* 이 책의 PDF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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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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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희 지음 |
출판사 - 일월서각 |
초판일 - 1999-06-30 |
ISBN - |
조회수 : 2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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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추천사 / 홍근수(목사·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 공동대표) = 3
제1부 삶
나는 누구인가 = 13
아 삶이여 삶이여 = 18
해의노래 = 20
따쉬껜뜨역에서 = 23
또 다른 거리에서 = 25
행복 = 27
시에 대하여 = 29
꿈 속에서 = 31
어릴적 뒷동산 = 32
죽는 날까지 = 33
이제는 저 강 속으로 = 35
나는 아직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 38
제2부 민중
새벽 = 43
손경호 = 44
참말 가물든 고향 땅에서 = 45
철공소 = 47
아이들을 위하여2 = 48
정화 = 49
옛 이야기 = 51
내 고향 사람들 = 52
없는 사람들은 = 53
산 몬당에 올라 = 55
죽음에 대하여 = 56
농부의 마음 = 57
어머니 = 58
달집 = 60
제3부 자연
바다에서 = 63
보길도 가는 길 = 65
비야 내려라 = 66
가을 = 69
낭만에 대하여 = 70
아침이 오는 소리 = 71
다시 소나무 숲에서 = 72
입춘(立春) = 73
깊은 겨울 길목에서 = 74
아침이 옵니다 = 75
제4부 깨달음
새해 아침에 = 79
부처의 길 1 - 다시 파시즘에 대하여 = 81
적정(寂靜) = 82
부처의 길 2 = 83
부처의 길 3 = 85
부처의 길 4 = 86
어릴적 보리밭처럼 = 87
부처의 길 5 = 89
제5부 혁명
무덤가에서 = 93
숫자 이야기 - 파시즘에 대하여 = 94
말(言) = 96
논어(論語) = 98
새벽산행 = 100
기억에 대하여 - 6월 항쟁 10주년에 부쳐 = 101
혁명을 위하여 = 103
4월 19일 = 104
소리 = 106
죽음의 능선을 따라 = 108
시골장터에서 = 110
사물들에 대하여 = 111
외로운 강가에서 = 113
양심수는 뭐하는 사람입니까 = 114
오늘에야 비로소 = 118
낙안읍성에서 = 121
산준턱 소나무숲에서 = 122
하늘에 너무 기대지 마라 = 124
진달래 = 126
큰 산 작은 산이 = 128
아직도 춥다 = 128
깊은 밤 = 130
제6부 열정
섬진강 = 135
이땅의 노래 - 光州에 바친다 = 136
들 = 139
兄 생각 = 140
바람 = 141
습작(習作) = 142
귀로(歸路) = 144
여명 = 146
제7부 편지
편지 대신에 = 149
편지 1 - 아내에게 = 152
편지 2 - 장기수 선생님께 = 156
편지 4 - 충렬에게 = 161
편지 7 - 구회장에게 = 169
발문 / 이기형(시인. 민족문학작가회의 고문) = 171
후기 =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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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시인이자 혁명가인 임채희 동지는 1960년 전남 승주출생으로, 러시아어에 해박한 사람이다. 그가 번역한 <프롤레타리아의 노래>(보그다노프외 지음,러시아 노동시선집), <오,나는 미친듯 살고싶다>(블로끄 시선집),<러시아현대문학사>(꼬발레프 외 지음)등등의 면면을 보면 이를 잘 알 수 있다. 이 시집에 대해 홍근수 목사는 다음과 같이 서평을 쓰셨다. "그의 시는 순수한 체험에서 우러나온 숨이고 바람이다. ....양심의 소리,민중의 소리,역사의 소리,예언자의 소리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이 시집은 그 자신이 시가되고 소리가 되어, 너와 내게 대답을 요구하면서 육박해오는 역사적 물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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