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PDF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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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법적 문예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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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안 파센 지음 , 임호일 옮김 |
출판사 - 지성의 샘 |
초판일 - 1997-05-30 |
ISBN - 9788985345446 |
조회수 : 1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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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옮긴이의 말 = 8
머리말 - 실천세계와 연계된 문예학의 과제 = 16
제1부
1장.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문학론 = 25
2장. 마르크스주의 미학이론과 문예학 = 28
3장. 메링 - 칸트의 미학과 유물론적 문예학 = 42
4장. 표현주의 - 리얼리즘 - 논쟁 : 루카치와 브레히트 = 48
5장. 벤야민 - 그는 형이상학적 마르크스주의자인가? = 58
6장. ‘생산자로서의 작가’ - 문화산업 및 상품미학 = 64
7장. 아도르노 - 문화염세주의와 ‘부정의 미학’ = 72
8장. 실증주의적 문학사회학 = 77
맺는말 = 85
제2부 원문발췌 : 마르크스주의 문예학과 문학사회학 텍스트
후기 = 223
참고문헌 = 226
인명찾기 =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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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우리는 유행에 너무 민감하다. 우리는 물질에서뿐만 아니라 정신 즉, 학문에서도 유행을 너무 많이 탄다. 벤야민의 말처럼 학문이 유행을 따르면 진지성을 잃어버리기 쉽다. 리얼리즘의 돌풍이 한참 몰아쳤던 80년대 말 및 90년대 초와 오늘의 현실이 획기적으로 달라진 것도 없는데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리얼리즘은 한물 간 담론으로 제껴버린 채 포스트모더니즘 논의에만 온통 열을 올리고 있다. 그렇지만 리얼리즘으로 복귀하자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 저자는 다만 리얼리즘의 위험성을 직시하듯이 포스트모더니즘의 위험성 또한 간과하지 말아야겠으며, 동시에 포스트모더니즘과 더불어 리얼리즘의 ‘개진가능성’ 도 계속 발굴해낼 때 우리의 현실에 대한 진단이 보다 폭넓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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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도서에 대한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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