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PDF 정보
|
| ▒ 인민의 벗이란 무엇인가 |
|
| 레닌 지음 , 김우현옮김 |
| 출판사 - 벼리 |
| 초판일 - 1988-07-01 |
| ISBN - |
| 조회수 : 2336 |
|
|
● 목 차
목차
옮긴이 서문 = 3
일러두기 = 8
제Ⅰ부 = 11
제Ⅱ부 = 81
부록Ⅰ = 175
부록Ⅱ = 182
부록Ⅲ = 199
영어판 편집자주 = 205
ⓕ
 맨위로
|
|
|
● 책 소개
이 책은 1894년，24세의 청년 레닌에 의해 씌어졌다. 원래 총 3 부로 출판되었으나 제 2부는 흩어져 소실되고 제1 부와 제 3 부만이 남아 우리가 대할 수 있게 되었다. 집필의 동기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그 당시 태동기 러시아 사회민주주의의 주요한 사상적 장애였던 나로디즘을 논파하기 위한 것이었다. 미하일로프스키，유자코프，크리벤코 등의 주장과 견해는 가장 영향력 있는 것이었고 특히 미하일로프스키는 당시 ‘사상의 지배자’로 불렸을 정도였다 또 이들의 영향은 노동운동에도 일정 정도 파급되고 있었다. 이들은，러시아가 유럽과는 다른 독자적인 특수한 발전의 길을 걷고 있으며 따라서 유럽적 토양에서 나온 맑스주의는 ‘외래’의 것이고 적용될 수 없는 것이라고 공격했다.
이에 레닌은 이 책을 통해，자본주의 발전의 필연성과 현실성， 국가의 계급성， 그로부터의 유일한 탈출구인 프롤레타리아트의 계급투쟁을 부인하는 나로드니키의 주장과 맑스주의에 대한 ‘비판’이 하등의 근거도 없는 것임을 정연한 논리와 명명백백한 사실을 동원하여 낱낱이 밝혀낸다. 그리고 그들의 방법론적 주관주의와 도덕주의 및 맑스주의에 대한 사기적인 비판수법을 폭로한다. 또한 그들의 전술적 견해，정치적 강령의 본질은 짜르전제와 타협하고 오직 농민의 지위를 ‘개선’하려는 쁘
띠부르조아 개량주의라는 것올 증명함으로써 그들이 실제로는 착취와 수탈 일반에 반대하지 않는 ‘사이비’ 인민의 벗임을 명백히한다.------본문중에서 ⓕ
맨위로
|
● PDF 원문 파일 정보
 PDF문서를
보기 위해서는 개발사인 Adobe사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인 Adobe
Reader(한글판)를 다운받아 설치하셔야 합니다. |
| ● 이 도서에 대한 의견들
|
맨위로 |
|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
처음으로 >
기획·총서 >
레닌 저작선 ( 82 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