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PDF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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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혁명연구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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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 엥엘스 지음 , 편집부옮김 |
출판사 - 태백 |
초판일 - 1987-12-30 |
ISBN - |
조회수 :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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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루이 보나빠르트의 브뤼메르 18일 (저자 제2판 서문) = 3
엥겔스의 독일어 제3판 서문 = 7
Ⅰ = 11
Ⅱ = 23
Ⅲ = 37
Ⅳ = 53
Ⅴ = 67
Ⅵ = 89
Ⅶ = 111
바이데마이어에게 맑스가 = 129
후주 = 135
인명 색인 = 137
책 끝에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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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루이 보나빠르트의 브뤼메르 18일』은 맑스가 1851년 12월에 기초작업을 시작하여 1852년 3월에 완성하고, 그해 5월 뉴욕의「혁명」지에 발표한 글이다. 프랑스에서 1848∼51년 혁명 중 일어난 사건과 정세를 분석하고 있는 글로서, 맑스는 여기에서의 분석을 바탕으로 프롤레타리아혁명론과 역사적유물론을 더욱 진전시킬 수 있었다.
"이 책은 정말로 천재적인 저술이었다. 모든 정치권이 청천벽력으로 받아들였고, 어떤 이들은 도덕적 분개의 떠들썩한 탄식으로 저주하였으며, 몇몇은 혁명으로부터의 구원으로 그리고 혁명의 실책에 대한 처벌로 인식하였으면서도 모든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하기만 할 뿐 그 전체적 맥락을 이해하지 못했던 이 사건 직후에, 맑스는 2월 시기 이후의 프랑스사 전과정을 그 내적인 상호관련성 속에서 적나라하게 그리고 간명하고도 경구적으로 설명하였고, 12월 2일의 기적을 이 상호관련성의 자연적이며 필연적인 결과로 귀결지었다. 그럼으로써 맑스는 그 쿠데타의 영웅에 대해서는 응분의 경멸로 다루는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그토록 훌륭한 거장의 솜씨로 그려진 그림이었으므로 이후에 밝혀진 모든 새로운 사실들은 다만 그 그림이 현실을 얼마나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가를 입증해 줄 뿐이었다. 당시에 진행중이던 사건에 대하여 이토록 빼어나게 이해하고, 사건들을 발생의 순간에 이미 명확히 평가해 냈다는 사실은 그 유례가 없는 것이다. -「엥겔스의 독일어 제3판 서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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