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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서설
게오르크 루카치 지음 , 홍승용옮김
출판사 - 실천문학사
초판일 - 1989-05-30
ISBN -
조회수 : 1668

● 목 차

역자 서문 = 5

1. 칸트와 쉘링에게 있어서의 특수성 문제 = 11

2. 헤겔의 해결 시도 = 39

3. 변증법적 유물론의 관점에서 본 특수자 = 75

4. 계몽주의와 괴테에게 있어서의 특수자에 관한 미학적 문제 = 121

5. 미학의 중심범주로서의 특수자 = 155

6. 미학 범주로서의 특수성과 구체화를 위하여 = 175
1) 예술적 형식의 가장 보편적인 특징 = 176
2) 작벽과 스타일 = 179
3) 기술과 형식 = 180
4) 미적 주체성과 특수성의 범주 = 186
5) 예술적 독창성과 현실 반영 = 197
6) 당파성 = 201
7) 본질과 현상 = 212
8) 지속적 작용과 노화 = 221
9) 작품의 개체성과 특수성 = 234
10) 전형: 내용의 문제들 = 253
11) 전형: 형식의 문제들 = 264
12) 인류 발전의 자의식으로서의 예술 = 274

후기 =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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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본서 전체의 근본사상은 일상적 삶과 과학과 예술에 있어서의 반영이 동일한 객관적 현실에 대한 반영이라는 생각이다. 이로부터 반영의 대상들이 어디서나 동일할 뿐만 아니라 이 대상들을 형식화하는 범주들도 동일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따라서 상이한 반영방식들의 차이는 단지 그러한 동일성 내에서만 나타날 수 있다. 즉 있을 수 있는 무한한 내용들 가운데 독특하게 선정을 꾀하고, 그때그때의 결정적인 범주들을 독특하게 강조하거나 분류하는 데에서 차이점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에 상응하여 주요 관심은 동일한 범주 영역내의 구조와 배율이 어떤 변화들을 겪게 되느냐 하는 문제에 집약될 수밖에 없었다. 특히 언제나 과학적 범주론과 미적 범주론에 있어서의 동일성과 통일성이 강조되어야만 했다.---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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