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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분단과 미국 2(1945-1950) (11 MB)
분단과 미국 2(1945-1950)
데이비드 콩드 지음 , 편집부옮김
출판사 - 사계절
초판일 - 1988-08-15
ISBN -
조회수 : 946

● 목 차

제10장 1946년 5월
봄의 열기 = 7
위조지폐사건 = 16
더욱 더 심해지는 언론통제 = 20

제11장 민중의 저항
빵, 그 이상의 것을 달라 = 25
경찰과 군 = 30
굶주린 여름 = 34
노동자에게는 권리가 있는가? = 37
갱(Gang)전쟁 = 39
해방기념일 = 40
'빨갱이'를 경계하라 = 43
출판은 자유다 = 45
선거준비를 하라 = 51
철도파업 = 53
무차별 테러 = 55
대구의 유혈 = 59
총파업 = 61
공식설명 = 63
이것이 조사인가! = 65
새로운 '음모' = 70
꼭두각시 미국언론 = 74
참담한 수확고 = 78

제12장 자, 이제부터는 민주주의다
좌익의 재편 = 81
10월 선거 = 84
제한선거 = 90
대승리 = 94
기막힌 선거결과 = 97
이승만, 워싱턴으로 가다 = 102
남조선 과도입법의원의 개원 = 105

제13장 최후의 실패
다시 신탁통치로 = 109
이승만을 매수하라 = 112
재발된 '좌익의 음모' = 117
3·1운동 기념일 = 120
미국의 세계정책은 다름아닌 우익 원조 = 122
계획의 추진 = 124
여운형 암살 = 133
UN을 통한 '두개의 한국' 정책 = 137

제14장 UN의 선거 - 증명된 기만성
미국, 군대철수를 거부 = 151
덜레스, 한국분단을 계획 = 153
덜레스의 회답은 '반대!' = 163
한국민의 목소리 = 167
제주도 학살사건 = 169
북한의 제안 = 170
UN한국임시위원단의 임무 = 177
자유롭지 못한 분위기 = 179
선거전야 = 183
선거 결과 압도적인 '승리로 등장한' 이승만 = 189
전력(電力) 투쟁 = 194
지지받지 못한 정부가 권력의 자리에 = 199
임시한국위원단의 '배려' = 204
전망 = 208

제15장 위장된 민주주의
미국의 무기와 원조 = 211
승리자의 전리품 = 215
여순 반란 = 219
UN한국위원단 = 224
암살 = 227
UN한국위원단과 제주도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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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946년 5월부터 1950년 6.25전쟁 전까지의 시기를 다룬 2권은, 미소공위의 결렬, 좌익세력 탄압, 10월항쟁, 여순사건, 유엔의 개입, 단정수립으로 긴박하게 소용돌이쳤던 분단과정이 미국과 반민족 세력의 이익을 위한 민중탄압의 역사였음을 그 이면사를 통해 웅변으로 증명하고 있다.

"한국 경찰은 한 통의 편지를 복사한 문서 몇 장을 압수했다. 이 편지는 북한에 있는 군장교가 ‘대혁명’을 목표로 하여 남한의 학생들을 선동하도록 명령한 편지라고 생각한다. 미국측 성명에 의하면 원본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수신인으로 되어 있는 남로당 위원장 허헌은 그와 같은 편지를 결코 받지 않았다고 한다. 이 복사문서는 한 학생의 짐을 수색했을 때 발견된 것으로, 발신인은 북한의 소련군 교육장교주임 니콜라이 쿠즈노프소령으로 밝혀졌다. 미군 정보사령부는 이 문서의 확실한 출처에 대해서는 견해를 발표하지 않았다."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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