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PDF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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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사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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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택현 편 지음 |
| 출판사 - 중원문화 |
| 초판일 - 1985-10-01 |
| ISBN - |
| 조회수 : 5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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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이 책은 제국주의 전쟁으로서의 제1차 세계대전의 경과, 세계대전을 객관적인 조건으로 하여 일어났던 러시아 혁명과 식민지・종속국에서의 민족해방운동, 특히 중국에 있어서의 반봉건・반제국주의운동, 전후의 세계질서의 재편과 자본주의국가의 중심이동 등을 매우 흥미있고 박진감있게 서술한 것인데, 무엇보다도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에 있어 분명한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본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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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부 제1차 세계대전의 전개
제1장 제1차 대전의 개시 ------ 11
운명의 날 11 / 사라예보 사건 13 / 비밀결사 츠르나루케 15 / 오스트리아의 움직임 17 / 합스부르크가의 비극 17 / 저주받은 결혼 19 / 독일의지지 21 / 러시아제국의 위기 22 / 엄청난 백지위임장 24 / 최후의 통첩 26 / 전쟁이다 27 / 유럽을 뒤덮는 암운 29 / 러시아의 동원 30 / 영국의 참전 33 / 반전의 결의 35 / 총파업, 그러나 동원 36 / 반전에서 조국방위로 37 / 바르뷔스와 로망롤망 40
제2장 확대되는 전국 ------ 42
마른 전투 42 / 타넨베르크 45 / 반월기의 권위 45 / 터어키인의 터어키로 48 / 동맹이냐 협상이냐 49 / 독일과 터어키의 동맹 51 / 터어키를 둘러싼 협상국 52 / 터어키의 참전 54 / 터어키 전선 56 / 민족독립의 움직임 58 / 일본의 참전 60 / 21개조의 요구 63 / 원세개의 야심 65 / 혁명과 외압, 참전과 차관 67 / 일본 함대와 비밀조약 69 / 기회주의적인 제국주의 71 / 이탈리아의 참전 73 / 발칸제국의 입장 77
제3장 전시체제 ------ 79
단기전이냐 장기전이냐 79 / 총력전 체제 81 / 러시아의 고민 83 / 영국의 두통 84 / 신무기의 등장 85 / 공습이 시작되다 87 / 로이드 조오지 내각의 출현 88
제4장 전시하의 지식인 ------ 92
제네바의 로망 롤랑 92 / 이상주의자와 현실주의자 92 / 고독한 롤랑 94 / 망명지의 레닌 95 / 밑바닥 생활 96 /『제국주의론』97 / 파리의 예술가들 98 /『포화』100 / 시대의 예감 101
제5장 미국의 참전 ------ 105
전환기의 미국 105 / 윌슨의 등장 105 / 평화에의 노력 108 / 자유를 위한 전쟁과 자본의 자유 109
제6장 러시아 혁명 ------ 112
로마노프 왕조의 동요 112 / 요물 라스푸친 113 / 시민의 불안 115 / 혁명에 가담한 군대 116 / 소비에트의 조직 118 / 로마노프 왕조의 종말 119 / 2중정권 119 / 봉인열차 120 / 4월 테제 123 / 최후의 탄압 124 / 코르닐로프의 반란 126 / 봉기의 결의 126 / 소비에트의 정권획득 128 / 혁명과 반혁명 131 / 헌법제정회의 133 / 평화에 관한 포고 135 / 윌슨의 14개조 137 / 항전 혹은 굴욕적인 평화 138 / 혁명의 휴식 139
제7장 민족자결 ------ 142
합스부르크 제국의 황혼 142 / 마사리크의 독립운동 144 / 유고슬라비아의 탄생 148 / 통일과 독립에의 길 152 / 폴란드의 독립운동 153 / 변경의 정세 155 / 석광진청의 수기 155 / 아무르주의 혁명가 159 / 시베리아 간섭의 기운 161 / 시베리아의 소비에트 162 / 시베리아 출병 165
제8장 독일의 패전 ------ 168
독일의 패배 168 / 막스와 힌덴부르크 170 / 패전의 고백 171 / 휴전과 강화의 제의 173 / 위로부터의 민주화 174 / 아래로부터의 혁명 176 / 베를린 혁명 178 / 스파의 최고군사령부 181 / 프로이센 왕으로서는 퇴위할 수 없다 182 / 망명의 문제 184 / 군부와 에베르트의 동맹 186
제2부 전후 세계의 변모
제9장 '평화'의 이상과 현실 ------ 191
청원과 요구의 소용돌이 191 / 윌슨과 끌레망소와 로이드 조오지 193 / 베르사이유 조약의 각본 197 / 강화회의와 러시아문제 199 / 평화의 현실 201 / 중근동의 운명 / 204
제10장 사회주의와 민족 ------ 207
신경제정책(NEP) 207 / 일국 사회주의 208 / 국제경제회의 210 / 레닌의 죽음 211 / 이번에야말로 환자는 죽었는가 213 / 그리이스군의 침입 213 / 케말의 등장 215 / 술탄제의 붕괴 217 / 터어키의 독립 219 / 평화의 촉진자 220 / 중근동과 민족자결 222
제11장 전승의 애환 - 프랑스와 영국 ------ 223
평화의 실패 223 / 군복의회 225 / 루우르 점령 227 / 방역선 229 / '2백 가족' 230 / 2개의 런던 232 / 쿠폰 선거 233 / 어두운 금요일 237 / 로이드 조오지의 회상 238 / '붉은 편지' 240 / 1926년의 총파업 243 / '신문장이' 처칠 245 / 대영제국이여, 안녕 246
제12장 베르사이유 체제 ------ 248
민주공화제인가 노동자독재인가 248 / 바이마르 헌법 251 / 배후로부터의 일격 252 / 카프 반란 254 / 부흥과 번영 256 / 슈트레제만의 외교 257
제13장 1920년대의 미국 ------ 260
정상복귀 260 / 하아딩 대통령의 기묘한 죽음 261 / 자동차·라디오·영화 263 / 공산주의자 소탕 265 / 미국의 비극 267 / KKK단의 부활 269 / 금주법의 파문 272 / 밤의 대통령 274 / '날개여, 저것이 파리의 불빛이다' 276 / 째즈의 시대 279 / 홈런 경쟁 283
제14장 무쏠리니의 등장 ------ 285
강화회의의 패전국 285 / 레닌이 있었다면 287 / '사랑은 일요일에 온다' 289 / 진짜 애국자 293 / 꺼져라! 무쏠리니 295 / 징벌원정 297 / 로마로 가는 길 299 / 마테오티 사건 301 / 러시아의 해독을 막는 자 303 / 독재자의 모습 305
제3부 식민지 중국의 고민과 저항
제15장 군벌혼전 ------ 311
심종문의 군대생활 311 / 착한 사람은 군인이 되지 못한다 313 / 서머셋 모음이 묘사한 중국의 관료 315 / 관료들의 상행위 315 / 군벌 - 소군주 316 / 대(大)군벌의 경력 319 / 군벌의 혼란 324 / 형식뿐인 북경정부 328 / 배후의 실력자들 329 / 노신의 일본유학 331 / '그대여, 회개하라' 332 / '석별' 334 / 노신의 절망 335
제16장 5·4운동 ------ 338
진독수 338 /『신청년』339 / 반유교 340 / 새로운 주류 342 / 호적 343 / 반문어 344 / 여권신장 347 / 혁신 군벌 349 / 5·4사건 352 / 나까에 우시기찌 355 / 불길은 번져갔다 359
제17장 워싱턴 체제 ------ 364
발단 364 / 88함대 365 / 영일동맹에 대한 반대 367 / 미국의 비밀실 368 / 휴우즈의 폭탄선언 369 / 5·5·3 371 / 중국문제 373 / 워싱턴 회의의 결과 374
제18장 중국국민당과 중국공산당 ------ 377
마아링 377 / 마르크스·레닌주의와 동아시아 378 / 모스크바의 이중전략 379 / 카라한 선언 380 / 외몽고 382 / 중국공산당 일전대회 385 / 당내합작인가 당외협력인가 386 / 황포군관학교 388 / 손문의 죽음 389 / 중산함 사건 391 / 구타엄금 392 / 5월 30일 394 / 홍콩 스트라이크 395 / 타도! 장개석 396 / 남경사건 397 / 작은 '심장'이 도처에 있다 398 / 우경이냐 좌경이냐 401 / 4·12 쿠데타 403
제4부 안정에서 붕괴로
제19장 새로운 위기 ------ 407
전쟁이 가져단 준 것 407 / 베르사이유 체제의 모순 408 / 일시적 안정기 409 / 안정의 붕괴 410
■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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