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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사건실록 제12권
대검찰청 수사국 지음
출판사 - 대검찰청
초판일 - 1981-01-01
ISBN -
조회수 : 151

● 목 차

一. 刑番號 = 7
二. 罪名 = 7
三. 被告人 人的事項 = 7
四. 범죄사실 = 20

제1피고인 이재문 동 신향식 동 김병권 = 42
제2피고인 이재문 = 47
제3피고인 신향식 = 157
제4피고인 안재구 = 217
제5피고인 이해경 = 266
제6피고인 최석진 = 290
제7피고인 김남주 = 348
제8피고인 차성환 = 360
제9피고인 최평숙 = 370
제10피고인 황금수 = 378
제11피고인 김영옥 = 385
제12피고인 김봉권 = 390
제13피고인 김홍 = 394
제14피고인 김문자 = 398
제15피고인 김종삼 = 399
제16피고인 윤관덕 = 406
제17피고인 박석률 = 411
제18피고인 박석삼 = 439
제19피고인 최광운 = 448
제20피고인 김정길 = 455
제21피고인 이학영 = 458
제22피고인 조봉훈 = 463
제23피고인 이강 = 464
제24피고인 김세원 = 467
제25피고인 백정교 = 471
제26피고인 김특진 = 478
제27피고인 김성희 = 481
제28피고인 황철식 = 482
제29피고인 정만기 = 485
제30피고인 김희상 = 492
제31피고인 임인영 = 493
제32피고인 신동규 = 494
제33피고인 임동규 = 495
제34피고인 심영호 = 503
제35피고인 이문희 = 511
제36피고인 전수진 = 526
제37피고인 이호덕 = 529
제38피고인 임규영 = 530
제39피고인 권영근 = 548
제40피고인 임영빈 = 555
제41피고인 박문담 = 568
제42피고인 김충희 = 573
제43피고인 이수일 = 577
제44피고인 탁무권 = 604
제45피고인 신영종 = 611
제46피고인 민동근 = 614
제47피고인 권명자 = 618
제48피고인 박남기 = 620
제49피고인 노재창 = 623
제50피고인 김부섭 = 638
제51피고인 황기석 = 654
제52피고인 김경중 = 658
제53피고인 장혁수 = 661
제54피고인 박미옥 = 666
제55피고인 이계천 = 672
제56피고인 최강호 = 684
제57피고인 김명 = 689
제58피고인 곽선숙 = 694
제59피고인 이영주 = 699
제60피고인 이재오 = 704
제61피고인 권오현 = 708
제62피고인 김승균 = 713
제63피고인 이은숙 = 715
제64피고인 서혜란 = 720
제65피고인 박광숙 = 725
제66피고인 나광수 = 730
제67피고인 김재술 = 734
제68피고인 김영철 = 739
제69피고인 김정자 = 741
제70피고인 신우영 = 743
제71피고인 장미경 = 745
제72피고인 임준열 = 746
제73피고인 임기복 = 760

五. 摘用法條 = 767
六. 論告文 = 777
제一 序論 = 777
제二 事實 및 證據論 = 777
제三 情狀論 = 811
七. 裁判結果 = 822
八. 關聯被疑者 및 檢察處分 = 825
九. 參考人 人的事項 = 827
十. 關係資料 =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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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8.15해방 후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조직된 정당은 바로 공산당이었다. 그 후 공산당은 남로당으로 바꾸어지고 남북노동당이 합동하는 형식으로 단일화된 소위 조선노동당을 형성하였으나 그 과정에서 공산주의자들은 우리 사회를 적화하기 위하여 음모와 선동, 기만과 난동 및 파괴적 행위를 감행하여 왔다. 그리하여 오늘날에는 단일화된 노동당과 그 세력을 기반으로하여 全 한국을 공산주의사회화할려고 획책하고 있으며 간접침략의 전형적 형태인 간첩을 대량 남파하고 있다. 이러한 제 여건은 우리들로 하여금 공산주의에 대한 경계심을 더욱 높일 것과 그에 대한 대비책 강구를 요청하고 있다.
이러한 때 대검찰청에서 해방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공산주의자들이 야기한 파괴적 행위를 개개의 사건별로 실록으로서 엮어 국민의 반공의식을 재삼 촉구하는 동시에 이 방면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에게 실증적 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공산주의자들이 범행한 사건은 개개의 것이지만 그 저변에는 한 줄기 선이 연결되고 있다. 이 점에 있어서도 공산주의자들의 음모와 그에 따르는 행위가 얼마나 조직적이고 가공한 것인가를 알 수 있게 된다. 다행이 본 책자가 독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반공태세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한다면 그 이상의 큰 영광이 없겠다.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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