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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리 읽기
브루스 핑크 지음 , 김서영옮김
출판사 - 도서출판b
초판일 - 2007-08-20
ISBN - 9788991706064
조회수 : 89

책 소개

라캉을 이해하기 위해 필수불가결하지만 동시에 난해한 책으로 꼽히는 <에크리>의 해설서. 라캉의 <에크리>에 실린 가장 중요하고 난해한 몇몇 논문을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기존의 라캉의 해설서들이 라캉의 문체를 그대로 따라 그 해석이 어려웠던 반면, 이 책은 브루스 핑크의 솜씨로 라캉의 이론 해설에 가깝게 다가가도록 하고 있다.

총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정신분석 치료에 대한 라캉의 연구 중 가장 기본적인 특징을 설명하고 「치료의 방향」에서 논의되었던 강박증 사례로, 라캉 자신이 맡았던 임상사례 중 한 경우를 자세히 살펴보고 있으며, 2장은 '텍스트에 대해 논하는 것은 분석을 하는 것과 같다'는 라캉의 주장을 살펴보고, 라캉의 프로이트 독해가 프로이트 이후의 많은 분석가들의 해석과 어떻게 다르며 왜 그런 차이를 가져오는 지 개괄한다.

3장은 보다 이론적인 영역으로 「문자의 지속과 무의식의 관계, 또는 프로이트 이후의 이성」에 대한 자세한 독해를 그의 '문자'와 '기표'를 대조하여 설명하고 있다. 4장은 라캉의 이론에서 '팔루스'라는 용어가 뜻하는 바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으며 5장은 이를 보다 자세히 서술하고, 6장은 팔루스적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6장은 팔루스를 기표와 기의의 경계선으로 정의하는 이유를 살펴보며 팔루스에 내재된 불완전함을 강조하고 있다.

라캉이 텍스트들에서 언급한 개념들이 후기에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지적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각 단계에서 나타는 그의 이론적, 임상적 연구들을 독립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기표 아래에서 미끄러지는 기의' 와 같이 특히 잘못 이해되어 온 경향이 많은 문구들과 "자아는 욕망의 환유다" 처럼 자주 간과되어 온 표현들을 제대로 해석하는 것 등 라캉의 텍스트 그 자체에 접근하기 위한 좋은 안내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브루스 핑크 (Bruce Fink) (지은이)
Bruce Fink 교수는 현재 미국의 듀케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다. 파리8대학 정신분석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프랑스에서 7년간 정신분석가 훈련을 받은 영어권에서 최고의 정신분석학자로 알려져 있다. 라깡이 돌아가시기 직전에 세운 정신북석연구소인 Ecole de la Cause Freudienne의 회원이다. 또한 피츠버그 정신분석학회 및 연구소의 affiliated member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영어권의 라까니언들한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95년에 나온 The Lacanian Subject: Between Language and Jouissance라는 첫 번째 저서 덕분일 것이다. 그의 두 번째 저서인 A Clinicl Introduction to Lacanian Psychoanalysis: Theoryand Technique는 우리나라에서 '라깡과 정신의학'이란 엉뚱한 제목으로 번역되어 있다. 우리말로 번역된 또 한권의 저서는 '에크리 읽기'이다. 그는 현재 미국에서 임상심리학의 대학원생과 사회사업가, 정신과의사, 정신분석가, 정신치료자의 분석가로서 슈퍼바이저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전화분석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

김서영 (옮긴이)
광운대학교 인제니움학부대학 교수. 영국 셰필드대학교 정신과 심리치료연구 센터에서 정신분석학으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화, 꿈, 프로이트, 융 등과 관련한 글쓰기를 통해 꾸준히 일반 독자들에게 정신분석학의 이론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 『아주 사적인 신화 읽기』는 단순히 옛 이야기로 여기기 쉬운 세계의 신화들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는지, 우리 마음을 어떻게 보듬을 수 있는지를 정신분석학과 분석심리학적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다. 오래된 신전 속 신들이 생생히 살아나 나조차도 몰랐던 내 마음을 이해하는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지은 책으로 『영화로 읽는 정신분석』, 『프로이트의 환자들』, 『내 무의식의 방』,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프로이트의 편지』, 『드림 저널』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에 『눈먼 자들의 국가』, 『어린 왕자, 진짜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라캉 읽기』, 『에크리 읽기』, 『시차적 관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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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문

1.「치료의 방향」에 나타난 라캉의 기법
2. 자아심리학자 삼인방에 대한 라캉의 비판: 하르트만, 크리스 그리고 뢰벤슈타인
3.「문자의 지속과 무의식의 관계」읽기
4.「주제의 전복」읽기
5. 라캉의 팔루스와 -1의 제곱근
6. 텍스트의 밖에서 - 지식과 주이상스: 세미나 XX에 관한 주해

옮긴이 후기
프로이트의 복귀: 프로이트 전집 기행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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