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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도편수 레셀의 북한 추억
백승종 글, 에리히 레셀 사진 지음
출판사 - 효형출판
초판일 - 2000-06-05
ISBN - 9788986361360
조회수 : 100

● 목 차

1장 레셀의 카메라 렌즈 속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1. 동독의 건축설계사 레셀, 북한에 가다
2. 전쟁의 태풍이 할퀴고 간 자리에서
3. 레셀을 사로잡은 '북한.북한 사람들'
4. 3천5백 장의 사진에서 가려 뽑은 250여장

2장 전쟁후 북한의 선택: '사회주의 조국건설'의 현장 기록

1. 높은 산, 맑은 강 그리고 푸른 바다
2. 아직 남아 있는 옛 모습
3. '사회주의 조국 건설'이라는 이름의 전차
4. 김일성 유일 사상으로 가는 길목에서

3장 사진첩의 뚜껑을 닫으며

1. 레셀의 서독 망명와 그 이후
2. 통일 한국의 새날을 그리며

부록

1. 북한 건설단 함흥 파견소 북한측 직원 명단
2. 레셀의 흑백사진 필름 목록
3. 연구자료 및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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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독일(구동독)의 건축설계사 에리히 로베르트 레셀(Erich Robert Ressel)이 1956~57까지 북한에 머물며 찍은 3천5백여장의 사진을 추려 250장으로 모아 낸 사진첩이다. 이 중에는 80여장의 컬러 사진이 포함되어 있는데 45년전의 사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보관상태가 양호하여 사진의 원래 소유자인 레셀이 얼마나 애지중지하며 아꼈는지를 잘 보여준다.

동독 공산당의 명에 따라 '북조선 재건 사업'을 위해 북한에 파견되었던 레셀은 보통 열흘에 두 통씩 필름을 쓰며 북한의 자연과 사람, 문화유적과 재건의 현장 등 발길을 닿는 곳마다 셔터를 눌러댔다. 그러한 사진들이 그의 아들에 의해 한 한국학자에게 전달되면서 개인의 소장품이었던 50년대 북한의 풍경들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은 개인적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이어서인지 역사라기보다는 추억에 가깝다. 남이나 북이나 궁핍하고 어려운 시절이었던 것은 마찬가지였지만, 아름다운 산천과 사람들의 얼굴에 깃들어 있는 순수함은 퍽이나 인상적이다


백승종 (지은이)
정치, 사회, 문화, 사상을 아우르는 전방위 역사가, 역사 저술가. 독일 튀빙겐대학교, 보훔대학교, 막스플랑크 역사연구소, 서강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 국내외 여러 대학교 및 연구기관에서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가르쳤다.
저서로 한국사와 서양사를 비교분석한 《상속의 역사》 《신사와 선비》, 한국의 전통사상을 재해석한 《조선, 아내 열전》 《세종의 선택》 《문장의 시대, 시대의 문장》 등이 있다. 《금서, 시대를 읽다》 《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은 각각 한국출판평론학술상,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도시로 보는 유럽사》 등 20여 권이 넘는 역사서를 집필해 동서양 역사에 두루 정통한 폭넓은 식견을 대중과 공유하는 데 힘쓰고 있다.


에리히 레셀 (사진)
독일(구동독)의 건축설계사. 라이헨베르크(현 체코공화국, 당시 독일령 주테텐 지방)에서 태어났다. 바이마르 건축전문대를 졸업했으며 견습 미장공, 건축도안공을 거쳐 건축기사, 건축설계사가 되었다. 2차 대전 때 군복무 중 소련군에 잡혀 6년간 포로 수용소 생활을 한 바 있다.

바이마르 건축전문대학 부교수로 재직하다 (1950~56,58) 북한 건설단에 배속되어 56~57년 함흥과 흥남시의 도시계획 팀장으로 근무했다. 귀국 후 59년 서독으로 망명하여 겔젠키르헨, 슈투트가르트 등지에서 설계사로 활동했다. 61~75년 로이틀링엔 도시계획과에서 건출설계사로 활동했다. 로이틀링엔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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