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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망동 일기
.강형철 지음
출판사 - 황토
초판일 - 1989-06-10
ISBN -
조회수 : 755

● 목 차

1
호명 = 8
저녁 들판에서 = 9
강 = 11
오이풀 = 13
한강을 지나며 = 15
해망동 일기·1 = 16
해망동 일기·2 = 18
해망동 일기·3 = 20
해망동 일기·4 = 22
목련꽃 = 24
허수아비 = 25
순례 = 27
연가 = 29
북녘의 한 사람에게 = 31

2
광명리에서 = 34
가장행렬 = 36
내 친구 윤가 = 38
따개비의 노래 = 40
가슴에피 = 42
어느날의 풍경 = 44
그날의 변명 = 46
바나나를 사면서 = 48
아버지의 사랑말씀·1 = 49
아버지의 사랑말씀·2 = 55

3
아니다, 우리들이다 = 58
이태원에서 = 60
아메리카 타운·1 = 63
아메리카 타운·2 = 65
아메리카 타운·3 = 68
아메리카 타운·4 = 70
아메리카 타운·5 = 73
아메리카 타운·6 = 75
아메리카 타운·7 = 76
아메리카 타운·8 = 78
아메리카 타운·9 = 80
아메리카 타운·10 = 81

4
이 시절 사람 만나는 일은 = 84
나는 당신을 겨누고 = 86
휴전선은 내 기둥서방이다 = 87
숙제 = 89
이 시대의 질문법 = 91
사월에 = 94
부정교합 = 98
발목잡기 = 99
변명의 협주곡 = 101
목숨의 잔 = 103
요즈음 = 108
안면신경 마비증 = 109

5
독도 = 112
국립묘지 뒷산에서 = 114
쑥을 캐며 = 116
비닐우산과 고추잠자리 = 117
무덤과 개 = 119
진달래꽃을 못 따게 하는 것은 = 120
묵호에서 = 121
우화 = 122
수병일기·10 = 123
너는 아직 넝쿨장미 = 125

이 시인을 말한다 / 김형수 = 127
책 뒤에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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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오월시’ 동인으로 활동 중인 강형철 시인이 최근 첫 시집 [해망동 일기]를 10년만에 재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도서출판 모아드림 刊).

시인은 1955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숭실대 철학과와 동대학원에서 국문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문학박사) 민족문학작가회의 사무국장을 역임하기도 한 시인은 현재 숭의여자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첫 시집을 펴낸 이후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이 흐르는 동안 시인은 1인 다역의 삶을 숨가쁘게 살아왔다. 이 시점에서 문학청년 시절 피끓는 젊음으로 토해낸 처녀시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시인에게나 독자에게나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모두 5부로 나뉘어져 총 58편의 시가 수록 된 [해망동 일기]는 시인의 고향(해망동)을 노래한 아름답고도 애절한 시편들로 반봉건적 압제와 미군이라는 외세의 실체가 교차하는 고향 군산 사람들의 삶을 때로는 눈물겹도록 때로는 가슴 서늘하도록 잘 길쌈질 해 놓고 있다.

요즘처럼 어렵고 힘든 세상, 또한 시한폭탄처럼 밀려드는 일본문화 홍수 속에서 이 한권의 시집 [해망동 일기]는 우리가 잊지 말고 살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일깨워 줄 것이다.

- 출판사 서평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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