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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루다 시가 있는 명상노우트
파블로 네루다 지음 , 이종욱 엮음옮김
출판사 - 일월서각
초판일 - 1987-06-05
ISBN -
조회수 : 5746

● 목 차

엮은이의 말


제1부 스무편의 사랑의 노래와 하나의 절망의 노래

여인의 육체 ------ 12
아, 광활한 소나무 숲이여… ------ 14
그대가 내 말을 들을 수 있으므로 ------ 16
나는 그대를 떠올린다 ------ 20
석양의 품에 몸을 맡긴 채 ------ 22
하얀 벌이 잉잉댄다 ------ 24
우리는 만나지 못했다 ------ 26
거의 하늘 밖에서 ------ 28
나의 마음을 위해서라면 ------ 30
나는 그렸다, 그대의 육체의 지도를 ------ 32
매일 그대는 우주의 빛을 가지고 논다 ------ 34
나는 말없을 때의 그대를 좋아한다 ------ 38
황혼의 나의 하늘에서 ------ 40
생각하는, 뒤얽힌 그림자들 ------ 42
여기서 나는 그대를 사랑한다 ------ 45
나는 쓸 수 있다 ------ 48
절망의 노래 ------ 51


제2부 지상의 거처

결합 ------ 58
세레나데 ------ 60
시학(詩學) ------ 62
홀아비의 탱고 ------ 64
그림자의 의미 ------ 68
바르카롤라 ------ 70
산책 ------ 74
5월의 계절풍 ------ 78
탄식의 오우드 ------ 81
망각은 없다(소나타) ------ 84
왈츠 ------ 86
몇 가지의 해명 ------ 88
스페인은 ------ 93


제3부 민중의 노래와 기본적인 오우드

마추 삐추 산정(山頂) ------ 98
족장의 교육 ------ 122
찬가와 귀국 ------ 125
시인 ------ 128
보통 사람에게 바치는 오우드 ------ 130
희망에 바치는 오우드 ------ 136
맑음에 바치는 오우드 ------ 138
빵에 바치는 오우드 ------ 143
옷에 바치는 오우드 ------ 150


제4부 기묘한 것들의 모음

그리고 얼마를 살까? ------ 156
도시로 돌아오다 ------ 160
인어와 주정뱅이의 우화 ------ 164
점 ------ 166
두려움 ------ 168
말(馬) ------ 170
우리는 여럿이다 ------ 173
불운한 사람 ------ 176
나의 나쁜 교육에 관하여 ------ 179
마침내 그들은 떠났다 ------ 184
다문 입으로 파리가 들어온다 ------ 188
가을의 유서 ------ 192


제5부 사랑의 소네트와 그 밖의 시들

마띨데여 ------ 200
입맞춤에 다다르기까지는 ------ 202
음악이나 숲처럼 ------ 204
무르익은 여인이여 ------ 206
아아, 불을 퍼뜨리는 카아네이션의 화살이여 ------ 208
그대는 남부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 210
순수한 무리의, 정직한 대낮의 ------ 212
사랑은 고뇌의 꼬리를 ------ 214
내가 죽으면 ------ 216
그대가 나를 사랑한 이 시대도 ------ 218
대지의 한가운데에서 ------ 220
나의 의무에게 ------ 222
중국의 기차에 바치는 오우드 ------ 224
나는 돌아올 것이다 ------ 226
대양 ------ 228
바다 ------ 230
슬픔에 바치는 오우드(Ⅱ) ------ 232
동방의 종교 ------ 236
이슬라 네그라의 밤 ------ 238
파도 속의 독백 ------ 240
알 수 없는 사람 ------ 242
어부 ------ 244
오, 대지여, 나를 기다려라 ------ 246
시 ------ 248
비상 ------ 251
나는 내 이름을 모른다 ------ 256

네루다의 생애와 문학 ------ 259
네루다의 연보 ------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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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칠레의 민중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시와 그 시에 대한 감상과 해설을 함께 묶어 놓은 것이다. '민중과 함께 한 전투적인 음유시인'. 이 말은 파블로 네루다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네루다는 칠레, 나아가서 라틴 아메리카 대륙에 스며있는 민중의 에너지와 정의, 평등의 비젼을 제시한 시인이다. 인간의 영원한 고뇌와 갈증에서 헤어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던 네루다는 그의 시를 통해 이 세상의 닫힌 문을 여는 열쇠를 제공한다.
1971년 10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이 시인은 단지 자신의 시를 통해서만 굴욕과 억압의 칠레, 나아가 라틴 아메리카의 현실에 저항했던 것은 아니다. 1969년 '인민연합'을 구성한 칠레 좌익 정당은 각기 대통령 후보를 지명했는데, 네루다는 공산당 후보로 지명되었다. 그러나 네루다는 '인민연합'의 승리를 위해 입후보를 철회했고, 통일후보가 된 아옌데는 1970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해 라틴 아메리카 최초로 '선거를 통한 인민연합정권'을 수립한다.
이 칠레의 인민연합정권은 1973년 피노체트장군의 군사쿠데타로 전복되고 아옌데 대통령은 살해된다. 쿠데타가 발생한 10여일 후인 9월 24일 네루다는 산티아고의 병원에서 67세의 생애를 마친다. 이틀 뒤에 열린 네루다의 장례식은 군사쿠데타로 등장한 피노체트 정권에 대한 최초의 대중시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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