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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진 살아있는 미국역사
하워드 진, 레베카 스테포프 지음 , 김영진옮김
출판사 - 추수밭
초판일 - 2015-03-20
도서소장처 -
조회수 : 50

책 소개

- 출판사 서평 -
이 시대 진보를 대변하는 세계적 학자, 하워드 진
하워드 진은 달리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세계적인 학자이다. 그는 노엄 촘스키와 함께 미국의 양심을 대표하는 ‘실천적 지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전뿐만 아니라, 민권, 여권(女權), 인종 차별, 제3세계 문제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행동해왔다. 2006년엔 미국에 파병 지원을 멈추지 않고 있는 한국에 대해서도 “실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미국 정부의 좋은 평가를 받는 것보다 전 세계 다른 나라들, 자국민의 존경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의 대표작 《People's History of the United States》는 1980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미국에서만 100만 부가 훨씬 넘게 팔려나갔으며, 미국의 수많은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교재로 채택될 정도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은 책이다. 국내에서는 1986년 《미국민중저항사》라는 이름으로 일월서각에서 출간되었다가, 2006년 《미국민중사》라는 이름으로 시울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미국의 감춰진 역사를 읽는 새로운 시선
“역사를 바라볼 때 선택과 강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어느 한쪽을 편들어야 한다면, 나는 민중의 관점에서 역사를 읽고 싶다”는 하워드 진의 말처럼, 이 책은 기존의 미국사 책들이 일관해온 정복자, 영웅의 시각이 아니라, 그들의 야욕에 희생당한 수많은 민중의 시각에서 역사를 재해석한다. 콜럼버스부터 부시까지 미국의 지배층은 모든 유혈사태와 전쟁 이 국가이익, 야만에서 문명으로의 진보, 선진화 등을 위해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고 주장해왔다. 역사서들 또한 이들이 마치 역사 속 시련에서 국민을 구해낸 영웅인 듯 보여줄 뿐이었다. 그러나 그 같은 목적으로 국민을 희생시킬 권리는 누구에게 있단 말인가? 하워드 진은 구원자라는 존재를 거부하고 자신의 힘으로 일어서 끊임없이 저항해온 민중을 주목하길 권한다. 평범한 그들의 역사 안에서 희망의 빛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이다.
사실 미국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은 새롭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그 비판의 대상이 누구인지 잘 모르고 있는 듯하다. 하워드 진은 이 책을 두고 ‘미국 혐오 역사책’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 사람들은 내가 ‘미국 정부’를 비판한 것을 ‘미국’을 비판했다고 오해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건국 초기부터 돈과 권력을 지닌 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도록 설계되었다.” 그는 시종일관 균형 잡힌 시각으로 미국 역사의 흐름을 짚어준다.

미국사 입문서이자 하워드 진 사상의 입문서
《하워드 진 살아있는 미국역사》는 바로 저자가 2007년 《미국민중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인문 독자들과 미국사를 처음 접하는 젊은 독자들을 위해 다시 쓴 책이다. 그 전의 책보다 쉽고 간략하게, 그러나 깊이는 그대로 담았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책을 내면서 최근 2006년 말까지의 역사를 보강했다. 이 시기는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중간단계에 해당하는 시기이며,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 시작된 지 3년 반이라는 세월이 흐른 시점이기도 하다. 그 시대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본인의 시각을 자유롭게 넘나들어 설득력을 높이는 하워드 진의 특기가 잘 살아 있다. 또한 원서에는 없지만 그 당시 치열한 삶의 현장이 느껴지는 그림과 사진들을 삽입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미국 역사의 로드맵이 눈앞에 명확히 그려질 것이다.

“하워드 진의 글은 한 세대의 의식 전체를 바꿔놓았다. 그리고 역사와, 역사가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의 차원을 바꿔놓았다.”
- 노엄 촘스키

“이 책은 하워드 진과 그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저서이며, 미국의 역사 그 자체를 이해하는 데도 결코 빠뜨릴 수 없는 책이다.”
- 데이비스 조이스(《하워드 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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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들어가며 역사 속 진정한 영웅을 찾아서 = 11

1부 정복과 차별의 역사가 시작되다
1. 신대륙 개척 신화에 가려진 진실 = 17
이라와크족의 불가능한 임무 = 20
콜럼버스는 영웅인가 = 22
인디언들이 내민 악수를 거부하다 = 25

2. 흑과 백, 그 차별의 실마리 = 30
아메리카 노예제만의 특징 = 31
백인 하인과 흑인 노예를 분리시켜라 = 35

3. 보잘것없는 그들을 통제하라 = 41
너새니얼 베이컨과 반란 = 42
하층계급에 대한 두려움 = 45
부자와 빈자의 선명한 구분 = 48
통제의 방법들 = 50

4. 폭정은 폭정일 뿐 = 53
분노를 행동으로 보이다 = 54
보스턴 차 사건과 〈상식〉 = 58
과연 누구를 위한 독립인가 = 62

5. 헌법 제정의 감춰진 목적 = 65
전후 군인들의 반란 = 65
혁명 속의 인디언과 흑인 = 69
혁명 속의 농부들 = 70
가진 자들을 위한 보호막, 헌법 = 74

6. ‘여성스러움’에 반기를 들다 = 79
여성들은 어떤 대우를 받았는가 = 80
독립심이 강한 여성들 = 81
일하는 여성들의 권리 찾기 = 83
여권운동의 시작이 된 노예제 반대운동 = 85


2부 멈추지 않는 팽창야욕의 시계
7. 인디언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 9
앤드루 잭슨의 땅 투기 = 94
끔찍한 선택, 연방법과 주법 = 97
눈물의 행로를 떠난 인디언들 = 100

8. 서부 개척, 그들만의 승리 = 104
명백한 사명 = 105
멕시코전쟁에 대한 찬성과 반대 = 107
캘리포니아, 결국 정복되다 = 110
우리도 승전의 영광을 누리고 싶다 = 111

9. 노예 해방의 날은 오는가 = 114
자유를 얻거나 죽거나 = 114
부끄러운 노예제를 폐지하자 = 116
남북전쟁은 노예해방을 위한게 아니었다? = 120
“헌법은 색깔을 구분하지 못하는데……” = 123

10. 또 하나의 내전, 노사갈등 = 127
‘잭슨 민주주의’의 신화 = 127
덩치가 커진 미국 경제 = 129
노동자들의 대규모 단결 = 131
끊임없는 통제와 반발의 연속 =1 35

11. 부의 독점은 반란을 부르고 = 140
강도 남작들의 장악 = 142
자본주의와 저항의 목소리 = 144
헤이마켓 사건 = 146
인민주의의 절반의 성공 = 148

12. 제국의 취향 = 153
과시욕에 빠진 미국 정부 = 154
또 하나의 흑인 공화국은 안 된다 = 155
필리핀전쟁과 인종문제 = 159


3부 전쟁을 위한 전쟁, 살아남기 위한 시위
13. 사회주의의 바람이 불다 = 165
사탕가게와 우울증환자 = 167
사회주의가 먼저냐, 참정권이 먼저냐 = 171
이름만 혁신주의 운동 = 174

14. 세계대전, 그 피의 대가는? = 177
좋은 장사 기회를 놓칠 수 없다 = 178
반전주의자들을 구속하라 = 180
전후 아나키스트 소탕 작전 = 186

15. 세계를 뒤덮은 대공황의 그림자 = 188
1920년대의 진실 = 190
패닉에 빠진 사람들 = 191
생존하기 위한 몸부림 = 195

16. 조작된 냉전 = 201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미국 = 202
미국 내의 전쟁에 대한 반응 = 208
반공의 잣대를 들이대다 = 209

17. 흑인 민권운동의 변화 = 214
저항의 징후 = 215
변화의 속도는 느렸다 = 216
비폭력을 전도한 마틴 루터 킹 = 218
자유를 위한 승객들과 미시시피의 여름 = 220
블랙 파워의 등장과 정부의 두려움 = 221

18. 부끄러운 기억, 베트남전쟁 = 227
전쟁을 치를 명분을 찾아내다 = 228
“이 광기는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 = 233

19. 여성과 인디언, 그들이 변했다 = 238
여성들이여, 자아를 발견하라 = 239
면면히 이어진 인디언들의 숨결 = 243

20. 정부 불신 시대 = 250
워터게이트 사건 후에도 마찬가지일 뿐 = 251
많은 부정부패가 탄로나다 = 255


4부 우리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21. 자본주의와 국가주의는 영원하리라 = 263
좌파가 누렸던 짧은 시절 = 264
부의 양극화가 심해지다 = 266
전쟁이라는 이름의 마약 = 268
22. 보고되지 않은 저항들 = 272
더 이상 핵은 그만! = 273
사회문제에 대한 비판도 계속되다 = 274
끔찍한 비극에서 얻은 교훈 = 276
콜롬버스에 대한 재평가 = 280

23. 20세기의 끝에서 = 283
중립 또는 어중간 = 285
빈곤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었다 = 286
변화의 전망이 밝아지다 = 288

24. 증오는 반드시 되돌아온다 = 293
의문투성이의 선거 = 294
테러와의 전쟁 = 297

25. 이라크전쟁과 두 폭풍 = 303
이렇다할 성과도 없는 미국의 공격 = 304
대량살상무기는 어디에? = 305
결국 이라크전쟁은 시작되었다 = 307
반전의 목소리가 커지다 = 309
부시 행정부에 쏟아진 비난 = 312

나오며 사자들처럼 일어서라 = 316

연표 = 321
찾아보기 = 327
옮긴이의 말 =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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