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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뉴욕에 가다
하워드 진 지음 , 윤길순옮김
출판사 - 당대
초판일 - 2005-08-10
도서소장처 -
조회수 : 36

책 소개

역사가이자 적극적인 참여지식인 하워드 진이
이번에는 21세기의 뉴욕 소호에 나타난 카를 마르크스를 우리에게 선보인다.
<마르크스 뉴욕에 가다>는 마르크스의 삶과 사상, 그리고 오늘날 세계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마르크스주의를 재치 넘치고 기지 번득이는 문체로 소개하고 있다.
―에릭 홉스봄-

거의 혼자 힘으로 미국 역사에 대한 민중의 시각을 널리 보급시킨 하워드 진은 끊임없이 우리 자신을 교육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명해낸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생생한 정보와 유머, 날카로운 정치 감각과 짜릿한 쾌감이 결합된 <마르크스 뉴욕에 가다>를 들고 나왔다.
하워드 진은 한마디로 국보급이다.
―엘리자베스 마르티네스

마르크스는 자신의 오명을 씻기 위해 저승 관료들을 부추겨서 마침내 자신을 항변하러 1시간 동안 이 땅에 온다. 하워드 진의 탁월하고 시의적절한 역사 모노드라마 <마르크스 뉴욕에 가다>에서 마르크스는 자신의 삶과 정치사상을 열정적이고도 재미있고 박진감 있게 옹호한다.
마르크스는 자신의 사상과 동시대 미국과의 관계를 증명하기 위해 오늘날의 신문과 사건들을 세밀하게 이용한다.
마르크스는 소호에서 아내 예니와 딸들과의 생활에 관한 매우 인간적이고도 사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역사와 철학에 대한 자신의 사상을 반추한다. 또한 아나키스트 바쿠닌, 그의 영민한 딸 엘레아노르, 프루동, 예니와의 대면을 통해서 자신의 철학을 설명한다. 이 희곡은 단순한 정치논쟁을 뛰어넘는다. 이것은 마르크스의 사유방식과 그의 삶의 경험 그 자체이다.
하워드 진은 마르크스라는 인간의 본질과 그 사상의 웅장함을 그려나간다. 그의 표현의 내밀함과 진솔함 그리고 파워는 <마르크스 뉴욕에 가다>를 고귀하고 매력적인 경험으로 만든다.
하워드 진은, 대부분의 역사가들이 기껏해야 무시하거나 더 악의적으로는 왜곡하는 이 인물을 인간적이지만 결코 감상적이지 않은 정확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워드 진의 대화는 기도라기보다 오히려 익살스러운 유머로 넘친다. 미국의 교육, 미국의 최부유층 지배계급, 기업합병, 감옥, 정치적 술수, 언론매체 등은 마르크스가 이 책에서 내내 시의적절하게 물고 늘어지는 이슈들이다.
이 희곡은 현시대의 정치와 역사분석, 경제철학에 관한 토론을 다이내믹한 방식으로 전개하는 길을 제공한다. 사회정의와 인간에 대한 연민이 이 희곡의 곳곳에서 반향한다. 이 작품은 마르크스 업적에 대한 선입견과 싸우며, 착취에 대해 분노하며, 그의 사상 저 깊이 숨어 있는 사적인 갈등들을 공유한다.
하워드 진은 유머, 분노, 통렬함 등 폭넓은 분위기를 매우 효과적으로 넘나들면서 마르크스와 그의 사상의 단호함과 강렬함을 표현해 냈다. 그가 구현해 내는 미묘한 감정의 차이들과 속도조절은 감탄스럽다.
혹자는 마르크스를 공산주의의 아버지라며 악마의 화신으로 그리지만, 하워드 진은 마르크스를 <자본론>을 쓰거나 런던에서의 투쟁에 쏟은 열정만큼이나 아내와 가족들에게도 헌신한 인간적인 사람으로 그린다.
독자들은 <마르크스 뉴욕에 가다>를 보고 너무나 많은 것을 공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이 희곡이 행여 독자들을 마르크스주의자로 변모시켜 놓는 게 아닌가 우려한다면, 결코 염려할 필요가 없다. 여기에서는 마르크스 자신조차 자신이 마르크스주의자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이 드러난다. 독백자가 우리 앞에 서서 마르크스라는 철학자의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하듯이, 이 희곡에는 하워드 진의 호소력 있는 순수함이 있다.
마르크스는 전쟁과 사형으로 수많은 생명이 쓸모없어져 버리는 것을 질타하면서, 자본주의룰 향하여 열정적인 기도를 올린다. 미국인구 1%가 전체 부의 40%를 장악하고 있다거나 수백만 명의 아동들이 빈곤선 이하의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사실을 한탄하면서, 그는 슬프게 고개를 흔들면서 이렇게 말한다. “그래요 자본주의는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누구에 대해서 승리했나요? 정녕 누구에 대해서?”
하워드 진은 마르크스의 삶과 사상과 급진적 변화에 대한 열정을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또한 그는 오늘날 이 지구상의 국제적인 불안과 총체적인 이슈들을 얘기함으로써 현시대와 마르크스의 사상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마르크스가 관객들 속으로 걸어 들어와서 어떤 사회가 이룩되어야 하는지 자신의 이상적인 시각을 밝힐 때 그의 사상은 열정적이었다.
―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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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머리말 = 6

마르크스 뉴욕에 가다 = 29

부록
『마르크스 뉴욕에 가다』에 대한 도움말 = 136
짧게 주석을 붙인 읽을거리 = 155
예니가 마르크스에게 쓴 편지 = 158
저자에 대하여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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