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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마창노련 상/하
김하경 지음
출판사 - 갈무리
초판일 - 1999-07-01
ISBN - 9788986114225
조회수 : 1294

● 목 차

상권

『내 사랑 마창노련』발간에 부쳐
투쟁과 연대의 한 걸음으로 / 이승필 = 13

1987년 7·8월 노동자대투쟁과 마창노련 건설
1. 도시로 공장으로 = 19
2. 밀알의 투쟁 = 25
3. 그 날이 올 때까지 = 33
4. 1987년7·8월 노동자대투쟁 = 40
5. 마산·창원노동조합총연합 창립 = 56

제1장 어깨 걸고 나가자(1988)
1. 당당하게 요구하고 당당하게 맞서 투쟁하리라 = 67
2. 구사대 추방 및 마창노련 의장 석방투쟁 = 99
3. 1988년 노동법개정투쟁 = 113
4. 1988년 하반기 노조탄압 저지투쟁 = 116
5. 11·13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및 노동악법개정 전국노동자대회 = 122
6. 지역·업종별 노동조합 전국회의 출범 = 128
7. 어깨 걸고 나가자 = 131

제2장 내 사랑 마창노련(1989)
1. 마창단결! 완전쟁취! = 139
2. 세신실업 구사대 퇴치투쟁 = 153
3. 들불처럼 타오른 창원대로 대투쟁 = 161
4. 5·1절 총파업투쟁 = 174
5. 1989년 임금인상투쟁 및 상반기 투쟁 마무리 = 180
6. 9·2 마창노련 침탈 테러사건 = 200
7. (주)통일노조 폭력테러와 탄압규탄투쟁 = 211
8. 11·1, 11·2 마창노련 총파업투쟁 = 216
9. 11·12 전국노동자대회 = 227
10. 전노협 건설을 위하여 = 236

제3장 전노협 깃발 아래 거듭나는 마창노련(1990)
1. 전노협 창립과 밀려오는 탄압 = 251
2. 업무조사 거부하고 마창노련 탈퇴 저지하라 = 264
3. 5·1절 전국 1차 총파업투쟁 = 275
4. 이영일 열사와 2, 3차 전국 노동자투쟁 = 285
5. 1990년 임금인상투쟁 = 302
6. 마산교도소 내 처우개선과 고문폭행 규탄투쟁 및 그 지원투쟁 = 310
7. 빼앗긴 민주광장 = 319
8. 1990년 노동법개정 투쟁 그리고 11·11 전국노동자대회 = 332
9. 우리 갈 길 멀고 험해도 = 342

제4장 사수 전노협, 강화 마창노련(1991)
1. 마창노련·전노협의 위기 = 349
2. 열사의 시신을 부둥켜안고서, 투쟁! = 358
3. 1991년 상반기 투쟁 = 380
4. 1991년 하반기 단협투쟁 및 민주노조사수투쟁 = 396
5. 1991년 노동법개정투쟁과 ILO 공대위 = 404
6. 마창노련 창립 4주년 기념, 3회 들불대동제 = 413
약칭·약어 일람 = 417


하권

제5장 다시 또 다시(1992)
1. 새로운 집행부 출범 = 439
2. 1·18 마창노련 연대투쟁 = 443
3. 마창노련 총선투쟁 = 459
4. 총액임금제분쇄 투쟁 = 466
5. 파업투쟁 = 476
6. 1992년 하반기 고용불안의 그림자 = 498
7. 1992년 노동법개정투쟁 및 11·8 전국노동자대회 = 513
8. 노동자의 정치세력화와 노동운동의 방향을 둘러싼 갈등과 혼란 = 520

제6장 민주노조 총단결(1993)
1. 고용한파를 헤치고 = 531
2. 해고자 원직복직투쟁 및 노경총 임금합의 반대투쟁 = 546
3. 1993년 임단협 교섭과 상반기 투쟁 = 554
4. 1993년 파업투쟁 = 563
5. 1993년 임단투 마무리 및 결과 = 576
6. 1993년 노동법개정투쟁 및 10·31 전국노동자대회 = 582
7. 전해투의 해고사업장 순회투쟁 = 595
8. 1993년 회색의 겨울 = 603

제7장 민주노총과 산별노조 건설을 향하여(1994)
1. 전노협 위원장 선거와 마창노련 = 615
2. 노경총 임금합의 반대 및 한국노총 탈퇴투쟁 = 621
3. 마창노련 긴 진통 끝에 새로운 집행부 출범 = 637
4. 1994년 마창지역 파업투쟁 = 642
5. 1994년 임단투 마무리 = 654
6. 고 임종호 열사의 죽음 = 662
7. 산별노조 및 민주노총 건설과 1994년 11·13 전국노동자대회 = 668

제8장 마창노련 정신이여 영원하라(1995)
1. 1995년 임단협·노동법개정·사회개혁 투쟁 = 689
2. 투쟁열기로 고양되어 가는 교섭기 = 698
3. 불타는 전국 투쟁전선 = 710
4. 폭염도 녹여낼 만큼 뜨거웠던 파업투쟁 = 717
5. 1995년 민주노총과 산별노조 건설 사업 = 741
6. 근로자파견법 저지, 민주노총탄압분쇄, 5·18 학살자처벌요구 투쟁 = 752
7. 민주노총 창립 전국노동자대회 = 755
8. 마창노련·전노협 해산 = 760

제9장 민주노총과 산별노조 시대로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마창지역협의회 = 771
금속연맹 서부경남지부 = 771
마창노련 청산위원회와 마창노련사 발간위원회 구성 = 772

책을 다 쓰고 나서 / 김하경 = 774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김하경 = 777
부록 = 779
약칭·약어 일람 =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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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기록이 없으면 역사가 달아나 버린다. 기억만으로는 역사의 감격이 살아 숨쉴 수 없다. 노동자의 강철대오 전노협이 만들어 지기 전, 먼저 마창노련이 있었다. 마창노련은 비단 87년 노동자 대투쟁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한국에 자본주의가 시작되고 ‘자유무역지대'가 만들어지던 때부터 이미 노동자는 마창을 배경으로 싸워왔다. 우리는 이 싸워온 노동자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진솔하게 듣게 되었다. 마창노련은 자기의 역사를 만들 줄 안다. 역사는 항상 중앙에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여기 진실된 투쟁의 역사가 있기에 미래를 내다보게 한다. - 김진균(서울대교수 . 진보네트 참세상 대표)

『내 사랑 마창노련』은 마창지역에 국한된 노동운동사가 아닙니다. 마창노련은 전노협의 선봉으로서 87년 노동자 대투쟁 이후 민주노총이 건설되기까지 지난 10년 동안 민주노조운동의 발전을 이끌어 왔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마창노련은 조합원 대중이 주체가 되어 공장의 벽을 뛰어넘는 활동과 투쟁, 곧 대중투쟁과 연대투쟁을 가장 모범적으로 펼쳤던 조직입니다. 그러기에 마창노련의 역사는 21세기 산별노조 건설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바로 지금, 우리에게 오히려 더욱 필요한 '교과서'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 문성현(전국금속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역사란 어제를 돌아봄으로써 내일의 희망을 찾는 것입니다. 1987년 대투쟁 당시 최루탄 속을 뚫고 달리던 20대 노동자들은 이제 4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훌쩍 커서 어머니와 아버지의 키를 넘은 지 오랩니다. 뿐만 아니라 민주노총과 산별노조 안에도 젊은 후배들의 모습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렇듯 점점 성장하는 아이들과 후배들에게 마창노련의 역사와 정신을 물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 자신을 포함하여 우리 아이들과 후배들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 이승필(전국금속산업노동조합연맹 경남본부 본부장 발간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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