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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청소년이 읽는 우리 수필
김수영 지음
출판사 - 돌베개
초판일 - 2004-10-15
ISBN - 9788971991978
조회수 : 1082

● 목 차

'청소년이 읽는 우리 수필'을 펴내며

제1부. 요즈음 느끼는 일

장마 풍경
무제
현기증
무허가 이발소
요즈음 느끼는 일
와선
재주

해동
흰옷
소록도 사죄기
양계 변명
토끼
이 일 저 일
생활의 극복

제2부. 편지와 일기

서한집
조카에게 보낸 편지
장남에게 보낸 편지
일기초

제3부. 시대와의 대화

아직도 안심하긴 빠르다
창작 자유의 조건
지식인의 사회 참여
대주으이 시와 국민가요
한국인의 애수
독자의 불신임
제정신을 갖고 사는 사람은 없는가
;불온'성에 대한 비과학적인 억측

제4부. 시여, 침을 뱉어라

시의 '뉴 프런티어'
시여, 침을 뱉어라
반시론
가장 아름다운 우리말 열 개
연극하다가 시로 전향
'죽음과 사랑'의 대극은 시의 본수

용어 사전
김수영 약전 - 자유를 외친 불온한 시인,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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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청소년이 읽는 우리 수필' 시리즈, 제 8 권 : 김수영 시인. 모더니스트로서 현대 문명과 도시 생활을 비판했으나, 4·19 혁명을 기점으로 현실 비판 의식과 저항 정신을 바탕으로 한 참여시를 창작한 김수영 시인의 수필 33편이 수록된 책이다. 생존과 자유를 위한 처절한 싸움이 아로새겨져 있는 김수영 시인의 수필에는 현실에 대한 첨예한 관심과 참여 정신이 깃들어 있다. 언어의 검열을 거부했던 김수영 시인의 자유 의지가 고스란히 드러나있는 수필집이다. 책 뒷부분에는 김수영 시인과 김수영 시인의 수필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용어 사전과 약전이 첨가되어 있다.

김수영 : 1921년도에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1968년도에 사망하였다. 선린상업고등학교를 거쳐 일본으로 건너가 1941년도에 동경 성북고등예비학교에 입학했으나, 학병 징집을 피해 귀국하여 만주를 이주하였다. 그 후, 8·15 광복과 함께 귀국하여 시작 활동을 하였다. 김경린 시인, 박인환 시인, 등과 함께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을 간행하여 모더니스트로서 주목을 끌었다. 시집 <달나라의 장난>으로 제 1 회 시협상을 수상(1959년)하였다. 초기에는 모더니스트로서 현대 문명과 도시 생활을 비판했으나, 4·19 혁명을 기점으로 현실 비판 의식과 저항 정신을 바탕으로 한 참여시를 창작하였다. 대표 저서로는 시집 <달나라의 장난>, <거대한 뿌리>, <시여, 침을 뱉어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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