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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혁명
프레더릭 C. 코니 지음 , 박원용옮김
출판사 - 책세상
초판일 - 2008-10-30
도서소장처 - 서울사회주의운동연구소
조회수 : 1135

책 소개

저자 : 프레더릭 C. 코니
프레더릭 C. 코니는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러시아사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러시아 역사 가운데 혁명기와 1920년대에 일차적인 관심을 기울이면서 소비에트 시대의 역사 연구 경향과 문화적 문제, 특히 소비에트 시대의 영화로 관심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버지니아 주에 위치한 윌리엄메리 대학교 역사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면서 러시아 망명객의 사회주의 체제에 대한 기억을 주제로 저서를 집필하고 있다.

기억은 혁명을 만들고 혁명은 기억을 만든다
10월 혁명을 다양한 입장에서 재조명한다!

소비에트 국가의 기원 설화로서 10월 혁명에 관한 공식적인 이야기를 정치적 움직임 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로도 풀어낸 책. 미국인인 저자가 소련 역사를 객관적으로 서술한 것으로, 영화, 축제의 의례화, 그리고 역사 서술 작업을 분석하고, 다양한 층위의 다양한 경험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종합적, 전체적으로 그려냈다.

이 책은 러시아 사회주의 혁명, 또는 볼셰비키 혁명이라 불리는 10월 혁명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본다. 위에서부터 혁명을 이끈 볼셰비키 지도층이나 나중에 그것을 정부의 기원으로 삼은 소비에트 러시아(스탈린 체제의 소련) 입장만을 편들지도 않고, 밑에서부터 혁명에 참여한 민중의 입장만을 편들지도 않는다. 두 입장을 종합적으로 바라보면서 '10월 혁명' 그 자체를 온전히 그려내고 있다. [양장본]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10월 혁명』의 가장 큰 특징은 러시아 10월 혁명이 어떻게 해서 '성공한 혁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는지를 '기억'과 '내러티브'라는 테마를 통해 살피고 있다는 점이다. 사건이 중심이 아니라, 혁명을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와 그것을 제도적으로 수집하고 운용한 소비에트 정부의 노력을 정치적, 문화적, 개인적인 차원에서 광범위하게 추적해 10월 혁명의 의미를 재발견하게 해준다. 러시아 소비에트 체제와 스탈린 시대를 연구해온 서양사학자 박원용 교수의 번역과 해제가 이해를 도와준다.

출판사 서평

1. 혁명Revolution : 러시아 10월 혁명의 역동적인 전체상을 추적하다

혁명이란 무엇인가? ‘혁명’에 대한 사전적?공식적 정의들은 공통적으로 ‘변화’에 대한 인간(사회)의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욕망과 그로 말미암은 ‘새 체제’의 성립, 또 그것의 ‘급격함’을 전제로 하고 있다. 서구 근대사에서 이러한 정의를 충분히 만족시킨 사례, 즉 ‘성공한 혁명’으로는 영국의 청교도혁명, 미국의 독립혁명, 프랑스 대혁명, 러시아 사회주의 혁명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이 중 러시아 사회주의 혁명은 ‘아래로부터 이루어진 무혈 혁명’을 보여준 유일한 사례로서 세계 혁명사에서 작지 않은 가치를 갖는다.
러시아 혁명은 차르 전제정에 대항하여 1905년 1월에 노동자들의 반정부운동과 자유주의자들의 입헌운동으로 시작된 제1차 러시아 혁명과 1917년 2월 및 10월에 진행된 제2차 러시아 혁명을 모두 아우르는데, 그중 프롤레타리아트 계급에 의해 성취된 1917년 ‘10월 혁명’이 진정한 혁명으로 평가받는다. 즉 10월 혁명만이 사회 체제를 변혁시킴으로써 ‘사건’이 아닌 ‘혁명’으로 자리매김되었다는 이야기다. 이 혁명은 레닌의 주도하에 볼셰비키(Bolsheviki, 다수파)가 이끌고 마르크스 사상에 입각한 20세기 최초의 사회주의 혁명이었다는 점에서 ‘볼셰비키 혁명’ 또는 ‘러시아 사회주의 혁명’이라고도 불린다.
10월 25일(현 달력으로는 11월 7일) 혁명 기념일을 기념해 책세상에서 출간된 미국 버지니아 주 윌리엄메리 대학교 프레더릭 C. 코니 교수의《10월 혁명―볼셰비키 혁명의 기억과 형성》은 러시아 10월 혁명이 어떻게 해서 ‘성공한 혁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는지 그 형성적 측면을 ‘기억’과 ‘내러티브’라는 테마를 통해 살피는 기념비적인 저서다. 또한 ‘사건’을 중심으로 하는 기존의 모더니즘적 역사 서술을 피하고 사건의 주체들이 그것을 기억하고 구술하는 가운데 형성되는 ‘혁명으로서의 사건’을 조명했다는 점에서 여타의 러시아 혁명사 서술과 다른 차별점 및 신선함을 갖는다. 이 책은 혁명을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와 그것을 제도적으로 수집하고 운용한 소비에트 정부의 노력을 정치적, 문화적, 개인적 차원에서 광범위하게 추적함으로써 10월 혁명의 전체상을 역동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고, 나아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역사성과 현재성을 갖는 10월 혁명의 의미를 재발견하게 해준다. 특별히 러시아 소비에트 체제와 스탈린 시대를 연구해온 서양사학자 박원용 교수의 번역과 해제로 만나볼 수 있어 신뢰감을 더해준다.

2. 기억Memory : “본인이 살았던 시대에 대한 자신의 기록보다 더 진실한 것이 있는가”

역사가 조안 스콧에 따르면 본인이 살았던 시대에 대한 자신의 기록보다 더 진실한 것은 없다. 기원 설화, 기원 사건을 기억하고 이야기함으로써 개인의 경험은 명료해지며 이로써 기원 사건에 대한 개인적 경험은 본능적인 것이 된다. 이 점을 염두에 둔《10월 혁명―볼셰비키 혁명의 기억과 형성》은 10월 혁명이 함의하는 기원적?역사적 의미를 ‘기억 형성’ 측면에서 정치와 문화, 집단과 개인 차원을 두루 아우르며 그 내러티브적 양상을 분석한다. 이러한 방법론을 통해 이 책은 사회주의 체제의 몰락 이후 10월 혁명을 경험했던 러시아나 서구의 연구자들에게서 확산되어온 10월 혁명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재고하도록 이끌면서, 사회주의 체제의 결함이 드러났다는 현재적 상황만을 근거로 하여 10월 혁명 당시 새로운 사회 수립을 위해 내부에서 벌어졌던 역동성, 갈등, 다양한 실험 정신 등을 가볍게 폄하하지 말 것을 제안한다.
한 개인의 삶에서 절대적 의미를 갖는 사건을 기원 사건이라 할 때 개인은 그것을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해나가고 그것을 회상함으로써 그 의미를 강화하게 된다. 즉 개인은 기원 사건을 상기할 때마다 그 사건을 최초로 경험했던 그 시간, 그 장소로 다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특정 경험은 한 개인에게 ‘절대성’을 가지게 된다. 사회 또한 개인과 마찬가지로 자기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의 토대를 다지며 기원 사건을 이야기하는 화자들과 그 이야기를 듣는 청자들을 모두 주체로 호명하게 된다. 이로써 사건은 풍부해지고 절대적인 기원 사건으로 자리 잡게 된다. 저자는 이러한 관점을 토대로 러시아 10월 혁명사를 서술하면서 이야기를 둘러싼 화자와 청자 간의 역동적인 관계, 그 안에서 비로소 탄생하는 혁명, 사건들의 기술이 아니라 사건들의 특정한 재현을 위한 주장으로서 존재하는 소비에트 러시아의 10월 혁명의 의미들을 차근차근 분석해낸다. 이 가운데 10월 혁명이 아래로부터 경험된 것이기도 하거니와 위로부터 정의된 것이기도 하다는, 그 양면성 및 다의성을 발견한다. 이로써 10월 혁명은 러시아의 특정 사건이 아닌 인류 보편의 혁명으로 거듭날 여지를 갖게 된다.

3. 형성Making : 소비에트 러시아의 기원 사건으로 호명된 10월 혁명

레닌을 거쳐 스탈린 정부에 이르기까지 소비에트 러시아에서 10월 혁명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 ‘혁명 기억의 형성 과정’을 제2부에서 주목하는 이 책은 새로운 체제 수립을 위해 1920년대 러시아 사회가 어떤 실험들을 다양하게 펼쳤고 그러한 실험 정신이 스탈린 체제의 수립과 더불어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도 암시해준다. 따라서 이 책은 러시아 혁명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러시아사 전개에 대해서도 많은 시사점을 제공해준다고 하겠다. 과거와 같이 이데올로기적인 편견에 사로잡혀 러시아 10월 혁명의 일면만을 부각시키는 누를 반복하지 않고 그것이 가지고 있던 전체적 역사상에 가깝게 다가가도록 해준다는 점에서도 이 책의 새로움과 중요성이 작지 않다.
프레더릭 C. 코니는 1905년 1월과, 1917년 2월 및 10월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여러 영화들의 미학적?극적 의미들을 살펴보면서 “변화의 빛을 맛본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에서 되돌릴 수 없는 심오한 전환이 일어나는 데 혁명의 불가피성이 있다”(289쪽)는 점을 영화를 통해 암시한 감독들의 의도를 발견한다. 코니에 따르면 1917년 이후 10여 년간 ‘혁명에 관한 역사적 기억으로서의 제도화’를 주도한 소비에트 러시아는 바로 이런 점들을 강조하면서 정당성을 얻는다. 물론 이 기간 동안 혁명 내러티브가 형성된 데는 새로운 체제 안에서 혁명의 위치를 강화하고 확인하기 위해 고안된 제도와 조직을 창설하려는 엄청난 규모의 국가 지원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또한 국가 지원을 통해 혁명 이야기가 보다 자유분방하게(비록 대본이 있긴 했지만) 오가던 과정은 좀 더 엄격히 통제되고 협소하게 정의된 과정으로 변화했다. 이렇듯 회고와 진술을 통해 10월 혁명이 형성되는 과정은 창조와 억압이 불규칙하게 교차하면서 개인적인 토대를 구축하는 사건이자 역사적인 토대를 구축하는 사건 모두로 경험된 과정이라고 하겠다.
저자에 따르면 10월 혁명 이후 그것에 관한 이야기를 말한다는 것은 신생 소비에트 국가를 위해 기원 설화를 구축하려는 야심 찬 시도에 포함되었는데, 이는 근본적으로 이데올로기적 사업이었고 소비에트 민중의 정체성 확인 방식을 변화시킴으로써 사고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려는 새로운 국가 지도자들의 의식적 고안물이었다. 러시아 민중은 공산주의 사업의 새로운 용어와 범주들을 말하도록 요구받았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경험 그 자체를 이해하고 명료히 만드는 데 사용하도록 권유받기도 했다. 이로써 저자는 이데올로기와 개인적 경험은 분리될 수 없고, 다양한 개인들이 10월 혁명 이야기의 구술자가 되었을 때 그들의 내면에 가장 가까운 과거가 말 그대로 형성되었다(331~332쪽)는 점을 확인한다.

4. 말하기Telling : 이야기하라, 지금 여기에서 혁명을 경험하라
오늘날 10월 혁명은 인류사에서 성공적으로 시도된 몇 안 되는 혁명으로 받아들여지지만 당시 1917년에는 사정이 그렇지 않았다. 왜냐하면 당시 임시 정부를 이끌던 멘셰비키에 대항해 1917년 10월 혁명을 일으킨 볼셰비키의 실체, 그 혁명 주체의 의미와 기능이 확정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아가 다수 민중의 지지도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 때문에 반대파들은 볼셰비키의 10월 봉기를 ‘쿠데타’로 명명하면서 볼셰비키 혁명의 정당성에 흠집을 내는 ‘적대적 내러티브’를 강화해왔지만 프레더릭 C. 코니가 러시아문서고 자료들과 주요 출판물, 관련 영상물들을 연구한 바에 따르면 혁명이란 단일한 형태로 외관상 명료하게 발생하는 ‘사건’이 아니라 그것을 경험하고 기억하고 이야기하는 가운데 형성되어가는 일종의 ‘내러티브Narrative’다.
코니에 따르면 “내러티브라는 용어는 잘 짜인 이야기들이 그렇듯 극적 사건, 일관성, 흐름의 의식으로 충만한 역동성과 과정이라는 개념, 또 언술 과정으로서 이야기라는 개념을 전달한다. 내러티브 형식은 단순한 장식으로 치부돼서는 안 되며 이야기 자체를 이해 가능하게 만드는 장치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내러티브 형식은 자연스럽고 상식적인 것으로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는 의미 있는 이야기로서 과거 사건을 조직하는 데서 효과를 발휘한다”(19~20쪽). 즉 10월 이야기, 10월 내러티브는 그것과 관계하는 화자와 청중, 그리고 그들의 복잡한 상호 작용을 전제로 하면서 10월 사건들을 경험한 주체들이 그것을 어떻게 기억하고 이야기하는지에 따라 때로는 쿠데타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혁명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10월 혁명에 대한 기억은 단일하지 않고 확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층위에서 ‘이야기’되어야만 하며, 바로 그 ‘이야기하기’를 통해 10월의 사건들은 비로소 혁명으로 경험된다. 바로 이 점을 놓치지 않은 소비에트 정부는 그 때문에 그들 정부의 기원 사건, 기원 설화로서 10월 혁명 이야기를 중요하게 여기고 국책 사업으로 선정하기에 이른 것이다.
하지만 저자가 10월 혁명과 그것을 정책적으로 이데올로기화한 소비에트 정부 간의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추적하면서 오늘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바는 사실 확인 그 이상의 것이다. 혁명 이야기,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절대적인 경험으로 인식되는 기원 사건은 주체들에 의해 기억될 때, 기억될 만한 신화적 동력을 가지고 있을 때 비로소 추억되며 지금 여기에서 살아 움직이게 된다. 10월 혁명을 기억하고 구술하며 나아가 형성시킨 일단의 사례를 충실히 추적하면서 역사란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끊임없이 생성, 변화되는 일종의 유기체임을 발견하는 데 이 책의 진정한 새로움이 있다고 하겠다.

추천의 글

“프레더릭 C. 코니의 책은 러시아 혁명사 연구에서 주목할 만한 시도다. 이 부문에서는 지금까지 이런 작업이 시도되지 않았다. 문서고의 적절한 자료, 주요 출판물, 소비에트 영화에서 시도된 10월 혁명 재현 등을 활용하면서 그는 자신이 ‘기억 명료화의 집단 동력’이라고 이름 붙인 작동 기제를 해명한다. 코니의 학제적인 접근, 기억 사업으로서 10월 혁명의 개념 규정, 기억 문화의 이론서들에 대한 그의 정통함과 현명한 활용으로 이 책의 가치가 더욱 커졌다.” ―도널드 랠리,《볼가의 혁명Revolution on the Volga》저자

“프레더릭 C. 코니의 독창적이고 논쟁적인 이 책은 축제와 집단 기억, 지방사, 영화, 그 외 ‘기억의 제도화’를 소재로 초기 소비에트 국가가 1917년 혁명과 혁명 전의 볼셰비키 당의 이야기를 구술하던, 복잡하면서도 논쟁적이었던 과정을 정교하고 통찰력 있게 탐구한다.” ―스티브 스미스, 에식스 대학교

“프레더릭 C. 코니의 선구적인 이 책은 소비에트 국가의 기원 설화로서 10월 혁명에 관한 공식적인 이야기를 검토한다. 영화, 축제의 의례화, 그리고 역사 서술 작업을 분석함으로써 코니는 신화 형성과 역사적 기억의 제도화에 대한 매혹적인 연구를 수행한다.” ―데이비드 호프먼,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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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머리말 = 10
서론 : 사건 서술하기 = 15
기원 설화 = 18
10월 혁명과 정당성의 문제 = 20
혁명의 대본 = 23
10월 혁명 이야기 구술하기 = 26
제1부 10월의 드라마
1장 이야기의 힘 = 35
1917년 볼셰비키와 볼셰비즘에 대해 = 37
쿠데타와 혁명에 대해 = 47
겨울궁 습격 = 61
"조금만 더 믿음을" = 67
10월 혁명을 위해 죽는다는 것 = 73
2장 권력의 드라마 = 82
적대적 내러티브 침묵시키기 = 83
내전의 혼란 = 85
의식의 조화 = 91
굶주린 10월 = 93
수세에 몰린 10월 = 103
반응 기록하기 = 106
적군과 백군…… = 111
……그리고 볼셰비키 = 113
3장 10월 혁명의 신격화 = 117
"그러한 당이 있습니다" = 118
10월 혁명의 바스티유를 찾아서 = 122
겨울궁 습격하기 = 126
기억의 행동, 의도적 행동 = 135
기억의 무대에서 기억의 기구들로 = 148
제2부 10월 혁명의 기억
4장 이스트파르트와 기억의 제도화 = 155
크론슈타트의 도전 = 156
이스트파르트의 사회적 구조 = 159
증거의 성격 = 166
"사실의 부스러기" = 175
기록의 일관성 = 179
문헌의 일관성 = 182
시각의 일관성 = 183
모든 기억의 문헌을 향해 = 187
기억의 구조화 = 190
5장 "어떻게 10월 혁명의 역사를 쓰지 않는단 말인가" = 197
이스트파르트의 실상 = 198
지방의 10월 혁명들 = 206
변경에서 본 당의 모습 = 211
어느 볼셰비키의 삶 = 219
중앙의 시각 = 221
트로츠키의 도전 = 224
6장 10월 혁명의 교훈들 - 1905년 20주년 기념식 = 232
카나치코프와 "당을 위한 투쟁" = 233
당 구성하기 = 239
대립 구성하기 = 248
레닌의 당은 어디로 갔는가 = 254
볼셰비키 혁명의 형성 = 263
7장 진실과 시 - 10월 혁명 10주년 기념식 = 271
10월 혁명의 조화 = 272
10월 혁명의 불굴성 = 275
10월 혁명의 일관성 = 277
10월 혁명의 틀 짜기 = 283
지금까지의 이야기 = 300
결론 : 10월 혁명 경험하기 = 307
거기에 있었다 = 308
기억의 경험 = 311
함께 기억하기 = 321
에필로그 = 333
주 = 337
참고문헌 = 425
이 책에 쓰인 사진들 = 454
옮기고 나서 = 455
찾아보기 =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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