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PDF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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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자계급의 정치적 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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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루동 지음 |
| 출판사 - 형설출판사 |
| 초판일 - 1970-04-07 |
| ISBN - |
| 조회수 : 3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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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목차
역자서본 = 3
서 = 9
제1부 정치의 무태에 등장한 노동자 데모크라시
제1장 1863년 6월 1일의 밤 = 59
제2장 정부의 일미, 반대파영수들에 의해 만들어진 작전계획 - 처음으로 서민의 사상에 따라 자기의 생각대로 행동하는 노동자서민은 어떻게 그들의 계획의 내막을 부수는가 - 투표의 수자적 결과. 농민의 투표의 의의 = 65
제3장 있을 수 없는 상황 = 85
제2부 노동자의 사상의 발전, 경제적 권리의 창조
제1장 정치적 능력과 그 조건에 관하여, 진실의 능력과 법적능력, - 의식과 사상 = 103
제2장 1789년 이래, 노동자 계급은 부르조아 계급과 어떻게 달라져 왔는가. 이 사실에서 노동자계급은 어떻게 의식을 취득했는가 - 부르조아의식의 불쌍히 여길만한 상태 = 113
제3장 노동자 사상의 해방 - 1, 공산제 혹은 륙산브르제 = 124
제4장 2 즉 선언의 방식 - 근대의 대중의 속에 있어서의 상호연대사상의 자연발생 - 정의 = 145
제5장 상호주의사상의 역사적 운명 = 155
제6장 상호주의사상의 힘, 적용의 보편성 - 어떻게 하여 도덕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가 경제적 권리의 기초에, 그리고 새 기구의 주축으로 되어가는가 - 제1예, 보험 = 160
제7장 공급과 수요의 경제적 법칙, 상호연대의 원리에 의한 이 법칙의 시정 = 166
제8장 노동과 임금에 대한 상호연대의 원리의 적용 - 진실의 상업과 투기매매에 관하여 = 170
제9장 상호연대에 대한 입법의 경향 = 191
제10장 상호연대의 원칙에 의한 임차료의 경감 = 195
제11장 운수업에 대한 상호연대의 적용 - 발송인, 중개업자, 운반인 및 수취인간의 경제적 권리의 관계 - 철도 및 공공업무 = 203
제12장 상호신용에 관하여 = 213
제13장 상호연대에 의한 조합에 관하여 = 224
제14장 정부에 있어서 상호연대 - 정치적 원리와 경제적 원리의 동일성의 개념 - 노동자민주주의는 자유와 질서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239
제15장 상호주의정책에 대한 반대론 - 회답 - 국가붕괴의 제일원리 - 새 민주주의에 있어서의 정치적 및 경제적 기능의 관계 = 250
제16장 부르조아 이원론. 구조적 대립 - 노동자사상의 우월성 = 271
제3부 정치적 비양립성 - 결론
제1장 어떤 정치적 파문, 노동자 민주주의를 위해 분리를 선언하는 필연성 = 285
제2장 1 정치적 도덕. 1789년 이전 및 이후의 선언. 시민적 선서와 헌법적 선서의 모순. - 선서의 변조를 위해 왜곡된 프랑스의 정치적 도덕 = 299
제3장 보통선거 - 비양립성 = 325
제4장 시동리의 자유에 관해. 본질적으로 연합주의이며, 중앙집권조직과 양립될 수 없는 이 자유는, 반대파에 의해 요구할 수 있는 것이라도 제정정부에 의해 인가되는 것도 아니라는 것 = 345
제5장 예산 - 반대파 및 정부가 주장하는 정치제도에 수반하는 정규과세의 불가능성 - 상각, 황실비, 연금, 봉급, 군대, 철도 등, -테이엘, 베리에, 파브르 제씨 및 자칭 민주주의 반대파 = 361
제6장 언론출판의 자유 - 집회 및 결사의 권리, 중앙집권제와의 그 비양립성 = 387
제7장 국민교육 - 민중이 받는 권리를 갖고 있는 교육은, 반대파나 정부에 의해 구성되어 있는 경제정치조직과 양립 안된다 - 민주주의적 교육의 조건 = 409
제8장 노동의 보장과 교환의 보장과는 중앙집권제와 양립하지 않는다 - 정치적 중앙집권과 자본적, 상업적 봉건제와는 노동자의 해방 및 중등계급의 진보에 반대하여 어떻게 동맹하고 있는가. - 자유무역의 음모 = 423
제9장 노동자의 동맹. 현재의 경제 정치제도의 속의 해결안되는 문제 - 사회적 모순의 불가사의한 현상 - 반대파의 역할 = 454
결론 = 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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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이 책은 프루동이 죽기 직전에 쓴 것으로 그의 지병인 심장병악화로 마지막 결론을 맺지 못해 친구인 규스타브 쇼데에 맡기고 세상을 떴다. “나는 민중의 대표자다”라고 스스로 부르짖은 프루동은 노동자계급의 지위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게 된 것은 소위 ‘60인선언’이 나오고부터였다. 그 소산이 바로 이 책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120년 전 민중의 밑바닥생활에 눈뜬 프루동의 사상은 오늘날 노동자사회에서 아직도 금과옥조로 회자되고 있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것은 분명히 아직도 노동자계급이 프루동이 추장한 평등과 자유와 정의를 찾지 못했다는 것이 아닐까. --- 번역자의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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