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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실천문학 제11호 - 1988년 가을호 (25 MB)
실천문학 제11호 - 1988년 가을호
고은,오봉옥,윤정모,김석범 외 지음
출판사 - 실천문학사
초판일 - 1988-09-20
도서소장처 - 노동자의 책
조회수 : 1128

책 소개

일반 논문과 문학 분야에서 뜻밖의 좋은 작품들을 얻게 되어 우리는 부끄러움과 자책 속에서도 작은 기쁨을 감출 수 없다. 젊은 시인 오봉옥의 장시 ‘붉은 산 검은 피’와 민족 시인 신동엽 선생의 미발표 유작시 20편, 그리고 ‘중편소설 3인선’의 세 작품이 그것이다. 1947년도 전라남도 화순탄광에서 있었던 광부들의 미군정에 대한 피어린 항쟁을 소재로 하여 전개되는 ‘붉은 산 검은 피’는 이산하의 ‘한라산’에 뒤이어 최근의 우리 문단에 커다란 수확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중편소설 3인선’은 오늘의 시점에서 고삐가 되고 있는 외세와 반공이데올로기 문제를 정면으로 파헤친 윤정모의 ‘고삐’, 사무직 근로자의 계급적 각성을 형상화한 안정효의 ‘동생의 연구’, 기자라는 제3자적 시선으로 광주항쟁을 추적한 정찬의 ‘기억의 강’을 실었다. 세 작품은 모두 오늘 이 땅에서 첨예한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는 민족모순과 계급모순에 건강하게 접근하고 있다.
신동엽 선생의 미발표 시들은 소년기의 습작과정에서부터 비롯하여 민족시인으로 우리 문단에 우뚝 서기까지의 과정이 그대로 드러나서,선생의 또다른 시 세계를 보여준다는 의미에서도 중요한 자료가 되리라고 믿는다. 이외에 우리는 특별기획으로 ‘일본에서 온 편지’를 실었다. 와다 하루키씨의 ‘남과 북의 벗에게’는 남과 북을 동시에 바라보는 외국인의 시선이 우리의 민족문제에 새로운 시각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이며 『화산도』의 작가 김석범씨의 ‘『火山島』에 대하여’는 그가 추구하는 해방공간에 대한 진지함 때문이다.---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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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책을 내면서

■ 시 : 고은, 김형영, 김준태, 박정만, 고정희, 신술래, 안도현, 이재무, 정영상, 심종철, 임동확

■ 오봉옥 장시 : 붉은 산 검은 피/오봉옥 = 22

■ 소설 : 윤정모(고삐), 안정효(동생의 연구), 정찬(기억의 강)

■ 화보 : 임옥상의 ‘아프리카 현대사’

■ 좌담 : 통일저해의 통치구조-서준식, 조영래, 허석렬 = 284

■ 특별기획 : 일본에서 온 편지
-와다 하루끼(남과 북의 벗에게) = 430
-김석범(‘화산도’에 대하여) = 448

■ 논문 :
- 올림픽과 민족문제/ 한석재 = 327
- 분단과 민족문제/ 백욱인 = 344
- 현대 한국 민중문학의 방법문제에 대한 연구(1) / 조정환 = 363
- 현단계 문학논쟁의 성격과 문예통일전선의 모색/ 백진기 = 402

■ 서평 :
- 민족적 시각과 냉소적 시각 사이의 간극/ 이종석 = 482
『분단을 뛰어넘어』, 『북한기행』

- 해방된 시각의 역사소설/ 황광수 = 498
『격정시대』, 『태백산맥』

■ 발굴 : 신동엽 미발표 시 20편
- 신동엽의 미발표 시고를 실으며/신경림 = 455
- 最新式詩人群외 19편 =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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