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PDF 정보
|
이 도서는 PDF 파일이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
|
| ▒ 말 1995년 07월호 |
|
| 월간 말 지음 |
| 출판사 - 월간 말 |
| 초판일 - 1995-07-01 |
| ISBN - |
| 조회수 : 454 |
|
|
● 목 차
주제가 있는 기행 : 은유와 상징으로 읽는 조선의 궁궐 / 정종목 = 20
이 사람이 사는 법 : 주민들과 사랑 주고받는 지역운동가 심성구 / 신윤덕 = 142
문화초대석 : 연극배우 김학철이 말하는 연기철학 / 안철흥 = 146
시평 : 한미행협, '부분' 아닌 '전면'개정해야 / 이장희 = 32
특집 : 정계대란 서곡 6·27선거 대예측
정국전망 : 이변속출, '여소야대'온다 / 김경환 = 34
서울민심기행 : "정당은 무조건 싫다"에서 "김대중 찍을라요"까지 / 이상락 = 42
노무현 인터뷰 : 부산시민 힘으로 지역구도 깬다 / 전미숙 = 47
사례연구 : 지방화 정말 가능한가 / 권철현 = 52
대전·대구·광주 지역감정 보고서 : 지방자치인가 지역할거인가 / 김종석 = 56
문민정부 노동정책은 F학점 / 박석운 = 106
구속자 수기 : 나의 사랑 한국통신 민주노조 / 김세옥 = 110
인터뷰／명동성당 장덕필 주임신부 : "총칼로 권력 잡은 군사정권도 이렇게는 하지 않았다" / 김경환 = 114
해외기획 : 일본사회당은 왜 망해가나 / 조유식 = 74
대담／알렉스 캘리니코스 : 사회주의, 종말인가 시작인가 / 김민웅 = 86
유시민의 독일통신 : 동독스파이-자기땅에서 유배당한 자들 = 91
현장보고 : 동독인들이 말하는 동독의 오늘 그리고 내일 / 김지숙 = 96
발굴비화 : 6·3사태 전야, 박정희·버거 회담의 진상 / 최유식 = 166
남로당 경북도당 위원장 부인 이숙의 : 빨치산 대장과 인텔리교사의 기구한 인연 / 박태균 = 174
시사만화가 김상택 : 꼼수정치 발가벗기는 0.002평의 마술사 / 안철흥 = 212
대중문화의 대가를 찾아서3 : 만화가 이두호 / 김용심 = 216
사관학교를 지망하는 청소년들에게 / 김남국 = 222
한 변리사의 음란표현물 제한방법론 / 최덕규 = 230
숨막히는 환경사각지대, 신도림동 사람들 / 박효미 = 180
셀릭 해리슨의 회상 : 김일성 주석에 대한 추억 / 정기열 = 118
평양에서 만난 남부군 사령관 이현상의 딸 이상진 / 홍정자 = 128
95년 의사국가시험 일본문제 베꼈다 / 김종원 = 184
외대 박창희 교수 간첩사건의 진실 / 김경미 = 196
사법연수원 24시 / 정지환 = 157
영국의 자존심, 엠네스티 이야기 / 혜진 = 190
일본에서 코리언으로 산다는 것 / 박성미 = 200
한국에 시집온 일본여자의 바른 소리 : '일본인론' '한국인론'의 편견과 무지 / 도다 이쿠코 = 208
오연호의 아메리카 르포／첨단전자도시와 문명거부자들 : 컴퓨터시대, 누가 인간을 사수할 것인가 = 66
80년대 이론가들의 90년대 읽기4 : '뉴요커' 최 민의 세상 보는 눈 / 원성묵 = 132
카메라취재 : '문민' 가면 벗은 노동정책 규탄 물결 / 박진희 = 12
화보
1970년대의 김일성 주석 / 셀릭 해리슨 = 16
맥없는 농민 허탈한 농심 / 이기원 = 150
사법연수원 24시 / 박진희 = 154
이달의 시사만화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백무현 = 102
화재의 책 : 역사는 끝났는가 / 김경환 = 235
새로 나온 책 = 250
이달에 가볼만한 곳 : 수덕사 주변의 명소들 / 송일봉 = 236
내 인생을 스쳐간 유행가들6 / 김형수 = 238
김창남의 TV바로보기6 = 240
정성일의 비디오 다시보기 = 244
영화평 : 『애정만세』 / 이정하 = 242
독자의 소리 = 178
말이 만난 사람 = 26
만남과 모임 = 246
함께 사는 세상 = 248
컴퓨터산책 : 벼락쪽 지기가 본 벼락쪽 세계 / 김중태 = 138
재개발조합주택아파트 고르는 법 / 이문숙 = 226
ⓕ
 맨위로
|
|
|
● 책 소개
월간 말은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즉 박정희 정권시대때 대량해고를 당한 기자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단체에서 펴낸 월간지이다. 이 '말'지는 80년 전두환시대라는 파쇼적 억압체제에서 숱한 고난을 뚫고 1985년 창간되어 끈질기게 이어오다가 2009년 3월호로 종간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대자보로만 시대의 진실을 접했던 80년대 시대에 '말'지는 독보적인 흐름을 물꼬트게되고, 한겨레신문으로 맥통이 이어지는등 80년대 시대의 민중의 투쟁을 전해주는 드문 매체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할 것이다.ⓕ
맨위로
|
● PDF 원문 파일 정보
 PDF문서를
보기 위해서는 개발사인 Adobe사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인 Adobe
Reader(한글판)를 다운받아 설치하셔야 합니다. |
이 도서는 PDF 파일이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 ● 이 도서에 대한 의견들
|
맨위로 |
|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
처음으로 >
잡지 >
월간지 >
월간 말 ( 79 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