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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자권력의 깃발 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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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권력쟁취를위한 국제사회주의자 일동 지음 |
| 출판사 - 노동자권력쟁취를위한 국제사회주의자 일동 |
| 초판일 - 1992-06-22 |
| ISBN - |
| 조회수 :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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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전망> 노동자통일전선과 혁명적 사회주의 = 3
1.계급 = 4
2.깃발 = 10
3.당 = 14
4.노동자통일전선 = 24
5.노동자통일전선과 노동조합논쟁 = 41
6.통일전선과 개량주의 = 50
7.국제계급투쟁의 지평 = 62
<선거평가> 혁명인가, 개량인가? = 70
-제 14 대 국회의원 총선거 전술평가
<특집>
구로노동자투쟁의 전통을 복원하자! = 93
구로 노동자투사들과의 대화 = 100
구로지역 선진노동자의 선거투쟁 = 144
중원전자(구로)노동자투사들에게 드리는 제안 = 155
<기고>
북한 김일성정권의 UN가입결정에 관한 어떤 논평 = 158
정세전망과 초점 = 168
<기획연재3>
우리는 과연 자본주의를 제대로 알고 있나요? = 179
<통신모음>
현 정세와 우리의 임무-서울통신- = 186
'미래'에나 투쟁할 그룹(?!) IS-서울통신- = 193
IS에 대한 태도와 통일전선-안양통신- = 197
민중당안산시정당연설회-안산통신- = 199
영웅과 영웅을 만든 노동자들-울산통신- = 201
연대를 위한 연대? 투쟁을 위한 연대!-영남- = 203
조합원동지 여러분!!-울산통신- = 206
<자료>
안산노동자의 선거선전물 = 212
노동절 선전물 = 216
인천지역 노동자집회 선전물 = 221
서울지역 노동자결의대회 선전물 = 226
고용안정쟁취투쟁 집회 선전물 =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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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해방이후 남한최대의 사회주의조직이라 자칭타칭되던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이 그 요란한 출범에도 불구하고 급격히 스러져갔던 것은 단지 안기부의 탄압때문만은 아니었다. 그 이면에는 훨씬 깊숙한 상처-소위 '사회주의국가'들의 붕괴-가 도사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80년대 군웅할거했던 ND,PD그룹들이 '사회주의국가'들의 붕괴와 함께 해산해갔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PTD경향의 그룹들이 새로이 생겨나기 시작했다.소위 '고백'론이 유행하였고, 또 유행되기를 바라던 자들에 의해서 애써 무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중의 하나가 '노동자권력 쟁취를 위한 국제사회주의자 일동'(소위 '일동그룹)인바, 이 책은 그들이 펴낸 기관지중 92년 6월 판이다. 이 기관지를 통해서 PTD경향의 그룹들이 지향하는 내용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음미해보는것 또한 유의미할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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