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책 처음으로 | 사전 | 자유게시판 | 회원자료 | 로그인

 
사전프로젝트 - 맑스주의사상사전,인물대사전, 정치경제학사전
처음으로 > 잡지 > 사회주의기관지 > 일동-혁사노 ( 18 권)
 


* 목차보기
* 이 책에 대한 의견
* 의견쓰기
* 이분류의 목록으로

* 이 책의 PDF 정보

이 도서는 PDF 파일이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노동자권력의 깃발 3호
노동자권력쟁취를위한 국제사회주의자일동 지음
출판사 - 노동자권력쟁취를위한 국제사회주의자 일동
초판일 - 1992-02-24
ISBN -
조회수 : 1810

● 목 차

<전망>
92-93년 부르주아권력교체시기의 정세전망과 실천적 대안
'한국노동자당'에 대한 비판과 '혁명적 사회주의 노동자당'
부르주아의회선거에 대한 혁명적 사회주의자의 태도

<특집>
현대중공업 6대 노조위원장 선거평가
진정한 노동자 대표란?
89년 울산 노동자투쟁 경험을 통해본 '노동자권력'의 전망
아우토반 거리를 질주하는 엘란트라를 넘어서
현대자동차 투쟁평가서

<기획>
남북한 대타협
소연방의 해체와 독립국공동체 그 후
'위장된 평화'의 실체:제국주의국가들간의 보이지 않는 전쟁

<연구> 독일혁명의 교훈

<기획연재> 운동권의 분열은...

<통신>
어느 사회주의자의 고백
이태복 울산 강연 소감
'5대 더하기 운동':노동자착취강화를 위한 이데올로기 공세

<질문과 답변>
노동자대회 리플렛을 읽고

맨위로맨위로

책 소개

해방이후 남한최대의 사회주의조직이라 자칭타칭되던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이 그 요란한 출범에도 불구하고 급격히 스러져갔던 것은 단지 안기부의 탄압때문만은 아니었다. 그 이면에는 훨씬 깊숙한 상처-소위 '사회주의국가'들의 붕괴-가 도사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80년대 군웅할거했던 ND,PD그룹들이 '사회주의국가'들의 붕괴와 함께 해산해갔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PTD경향의 그룹들이 새로이 생겨나기 시작했다.소위 '고백'론이 유행하였고, 또 유행되기를 바라던 자들에 의해서 애써 무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중의 하나가 '노동자권력 쟁취를 위한 국제사회주의자 일동'(소위 '일동그룹)인바, 이 책은 그들이 펴낸 기관지중 92년 초순판이다. 이 기관지를 통해서 PTD경향의 그룹들이 지향하는 내용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음미해보는것 또한 유의미할 듯 싶다

맨위로맨위로


● PDF 원문 파일 정보

PDF문서를 보기 위해서는 개발사인 Adobe사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인 Adobe Reader(한글판)를 다운받아 설치하셔야 합니다.

이 도서는 PDF 파일이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 이 도서에 대한 의견들 맨위로맨위로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뒤로 | 목차보기 | 이분류의 목록으로

맨위로맨위로


HOME - 후원방법 안내 - CMS후원신청 - 취지문 - 사용 도움말 - 회원탈퇴하기

2002 노동자 전자도서관 "노동자의 책" 만들기 모임
120-702 서울시 중구 정동 22-2 경향신문 별관 202호 44
laborsbook@gmail.com
모바일버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