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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일반이론과 맑스주의
오이겐 파슈카니스 지음 , 박대원옮김
출판사 - 신서원
초판일 - 2008-03-15
ISBN - 9788979400700
조회수 : 481

● 목 차

독일어 판을 위한 서문 = 5
러시아어 제3판을 위한 서문 = 8
러시아어 제2판을 위한 서문 = 9
서론: 법의 일반이론의 과제 = 23

제1장: 추상적인 과학에서 구체적인 것의 구성방법 = 47

제2장: 이데올로기와 법 = 57

제3장: 관계와 규범 = 73

제4장: 상품과 주체 = 106

제5장: 법과 국가 = 139

제6장: 법과 윤리 = 161

제7장: 법과 법위반 = 181

부록
인용한 저서들과 잡지들의 목록 = 215
주석 = 221
미주 = 245

역자후기 = 251
인명색인 = 260
사항색인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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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법형태를 다루기 위해서 1980년대 국내에도 소개된 국가도출논쟁에 많은 영향을 준 파슈카니스의 ‘법의 일반이론’에 대한 연구를 정리하고 있는 책이다.
우리는 습관처럼 법치국가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 법에 의해 통제되고, 법에 의해 규정된 사회규칙 안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법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법조항에 국한된 것인지도 모른다. 어떤 죄를 저지르면 징역이 몇 년인지, 어떻게 하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지 같은 사항들만 생각하고 기억한다. 그러나 법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법 그 자체, 즉 법형태란 무엇인가를 이해해야 되지 않을까? 저자는 이 질문에 파슈카니스의 연구로 답하고 있다.
-------> 출판사 책소개


박대원 (옮긴이)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에 유학하여 자유베를린대학 정치학부에서 정치경제학(화폐론, 자본축적론, 경제위기론, 세계시장론, 세계체제론 등)을 전공하였다.
명지대학교 객원조교수와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상문화학 협동과정 강사를 지냈으며, 『맑스의 경제위기론』, 『경제위기론의 역사적 논쟁』을 저술하고 『법의 일반이론과 맑스주의』(오이겐 파슈카니스 저)를 번역하였다.
현재는 파킨스병으로 인해 강의를 접은 후 자본론 해설서(Ⅱ, Ⅲ)의 저술과 자본론 형성사 및 정치경제학에 관한 책을 번역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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