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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노동자의 사상 제1호 (4 MB)
노동자의 사상 제1호
노동자정치협회 지음
출판사 - 노동자정치협회
초판일 - 2010-03-01
도서소장처 - 노동자의 책
조회수 : 185

책 소개

우리는 처음으로 발행되는 이번 팜플렛 ‘노동자의 사상’에서 주로 사회주의와 관련한 세 개의 글을 싣고 있다.
첫 번째 글은 「‘쏘련 사회주의의 붕괴’ - 계획과 시장의 문제를 중심으로」이다. 이 글은 노동사희과학연구소 이론지 『노동사회과학』제3호에 기고한 글이다. 이번 팜플렛에서는 이 기고 글에서 간략하게 다루고 있는 유고 시장사회주의의 문제를 좀 더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수정주의의 전위, 유고 시장사회주의」라는 제목의 보론을 실었다.
두 번째 글은 『노동자정치신문 43호(통합 55호)』에 실린 「맑스주의 방법론과 원리를 포기한 사노련의 국가자본주의 비관 - 쏘련사회에 대한 전면 분석에 앞서」란 글이다.
세 번째는 『노동자정치신문53호(통합 65호)』에 실린 「한국전쟁, 남복전쟁인가? 계급내전인가? - 사노련 국가자본주의의 몰역사성과 몰계급성, 반동성」이라는 글이다.
첫 번째 글은 맑스주의 경제학의 관점으로 사회주의에서 시장-상품 관계 같은 수정주의의 강화가 쏘련 사회주의 붕괴의 원인이라는 것을 분석하고 있다. 수정주의자들은 레닌 당시에 취했던 ‘신경제정책’을 수정주의의 근거로 사용해 왔다. 하지만 레닌의 ‘신경제정책’은 내전과 제국주의의 공격으로 인해 취해진 전시 공산주의 정책의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는 자본주의적 요소에 대한 불가피한 ‘후퇴’인 동시에 사회주의 진지를 강화하기 위한 자본주의적 요소와의 ‘계급투쟁의 수단’이었다. 이 글은 수정주의자들의 근거가 얼마나 맑스-레닌주의에 반하는 정책이었는지. 그것이 결국에는 사회주의의 내적붕괴로 몰아갔는지를 폭로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또한 현실 사회주의에 대한 분석의 전제로 맹목적으로, 또는 반공주의적으로 ‘스탈린주의 관료주의’에 대해 비판하는 것을 반비판하고 있다. 역사발전은 진공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현재를 짓누르고 있는 과거의 유산 속에서 그 유산을 계승하거나 단절하면서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사회주의 건설도 역사적으로 제한된 조건 속에서 무수한 오류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유물론자가 아니라 공상 속에서 현실의 역사를 평가하고 만들어 가려는 관념론자에 불과한 것이다. 물론 역사는 해결할 수 있는 과제만을 제시한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역사적, 과학적 관점에서 이른바 ‘스탈린주의’에 대해 바라봐야 한다. 과연 쏘련에서 사회주의 건설은 어떠한 성과를 거두었는지, 오류와 한계는 무엇이고 그것이 불가피한 것이었는지,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었는지를 과학적으로 분석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 글은 ‘쏘련 사회에 대한 전면 분석에 앞서'라고 부제를 달고 있는 두 번째 글에서 제시한 방법론을 좀 더 심화시켜서 쏘련 사회주의 생산과 분배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분석한 글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쏘련 사회주의에 대한 평가의 문제는 한 개인과 집단만의 몫으로 감당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총체적이고 집단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그것은 또한 현실의 노동자계급의 투쟁과 긴밀하게 연결되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그것은 철저하게 맑스-레닌주의의 정치사상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보론에서는 사회주의 국가 최초로 노동자 자주관리와 시장 사회주의를 도입하였던 유고 사회주의의 경험을 통해 사회주의 붕괴의 교훈을 찾고 었다. 이 글에서는 유고의 시장 사회주의가 사회주의 ‘수정주의의 전위’였다고 주장하면서 사회주의의 중앙 집중계획을 비판하고 민주적 계획. 분산화 된 계획을 주장하는 정치 세력들은 결국 유고의 시장 사회주의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장 사회주의’는 그 자체로 성립될 수 없는 형용모순이다. 자본주의는 시장이 지배적인 사회이지만, 사회주의에서 시장은 사회주의 발전과 함께 궁극적으로 사라져야할 대상이다. 물론 높은 수준의 공산주의로 발전하기 이전의 사회주의에서는 시장적 요소를 단박에 없앨 수는 없다. 자본주의의 유산으로 남아있는 사회주의에서의 시장적 요소는 부분적으로는 활용의 대상이지만 사회주의 생산의 원리인 계획이 중심이 되어 시장과의 투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런데 ‘시장 사회주의자’들은 시장의 부분적 활용에서 시장 사회주의로. 시장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시장으로 넘어가 자본주의에 최종적으로 굴복해버렸다. 결국 유고에서 시장사회주의의 형용모순은 결국 화해할 수 없는 실재하는 모순으로. 적대적인 모순으로 변해버렸던 것이다.
두 번째 글은 맑스주의 철학의 원칙과 방법론으로 쏘런 사회를 국가자본주의라고 비판하는 사노련을 중심으로 해서 트로츠키주의 진영 일부에서 제기하는 국가자본주의 이론을 비판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현실 사회주의를 국가자본주의로 보는 국가자본주의 진영은 “맑스의 자본론의 원리와 방법으로 쏘련 사회를 분석해 보라는 지극히 원칙적이고 과학적인 비판에 대해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세 번째 글온 국가자본주의론이 비과학적일 뿐만 아니라 현실의 구체적인 역사에서 얼마나 반동적으로 적용되고 있는지를 해방이후의 우리의 역사적 경험을 통해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역사와 현실을 바라보는데 있어서 과학적 이론과 역사인식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글을 통해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노동자의 사상’을 대략 3달여에 걸쳐 한 번씩 발행하게 될 것이다.
청산주의와 몰과학성, 몰계급성이 판치는 우리 운동의 현실에서 이 팜플렛 ‘노동자의 사상’이 맑스-레닌주의의 과학성과 혁명성을 살리는 노동자의 전투적 무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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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팜플렛 『노동자의 사상』을 발행하며 = 5

『‘쏘련 사회주의의 붕괴’ - 계획과 시장의 문제를 중심으로』 = 8

보론 : 『수정주의의 전위, 유고 시장사회주의』 = 64

『맑스주의 방법론과 원리를 포기한 사노련의 국가자본주의 비판 - 소련사회에 대한 전면 분석에 앞서』 = 81

『한국전쟁, 남북전쟁인가? 계급내전인가? - 사노련 국가자본주의의 몰역사성과 몰계급성, 반동성』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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