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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 1993년 03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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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지음 |
| 출판사 - 길 |
| 초판일 - 1993-03-01 |
| ISBN - |
| 조회수 :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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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정치시론 : 김영삼 정권의 슬기와 진보진영의 슬기 / 이종오 = 22
정치
김영삼 정부의 행로와 개혁의 전망 / 고성국 = 26
심층취재 : 민주당 대의원 6천명의 본심 / 윤철호 = 34
현지취재 : 부산, 지역감정의 실체 / 정종주 = 42
정주영 정치사업 1년, 벳푸 밀약설에 지다 / 이주명 = 50
노태우가 6공 청문회에 서야 할 이유 / 이철 = 56
경제
김영삼 경제학과 민중생활 / 이은로 = 62
증권이야기 : 증권시장 집안 도둑을 잡아라 / 김승식 = 66
국제 : 자위대 2차 파병, 일본군국주의를 고발한다 / 히로세 @다케시@ = 68
위기시대의 그리운 사람8 : 어머니의 오뎅썰기와 나의 그림그리기 / 박재동 = 72
사회
핵폐기장 선정, 어디까지 왔나 / 이현숙 = 78
우리가 버린 사람들, 지피족의 세계 / 김진아 = 86
또 하나의 종말론, 반뉴에이지 운동 / 신태균 = 92
학생
대학가의 유명 동아리, 이색 동아리 / 박미정 = 100
6공 제적생들의 가슴앓이, "학교로 돌아가고 싶어요" / 우한기 = 106
언론
언론특집 : 진보언론의 미래를 생각한다
창간5주년 한겨레 신문의 미로 찾기 / 신진화 = 122
동구언론의 '시장' 향한 질주 / 송태수 = 128
정치부기자의 세계 4 : 정주영의 반창고 / 서영석 = 132
이론·학술 : 법을 통해 본 국가사회주의 / 조국 = 136
노동
노동기획 : 심각해지는 고용불안, 해결책은 있는가
비상!고용불안이 전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 140
고용보험제, 기업들 요구에 밀리고 있다 / 이성희 = 144
고용불안 해결책은 있다 / 이명숙 = 147
'빨리, 더 빨리', 일본식 생산방식 한국 상륙 / 정명오 = 156
교육
교육특집 : 대학교육, 어디에 서 있는가
입시부정 사태의 뿌리 / 한승동 = 162
태풍의 핵 대학등록금 인상, 왜 문제인가 / 우한기 = 168
서울유학가듯 해외조기유학 가는 사람들 / 안숙 = 174
문화
특별기획 : 페미니즘의 상품화
페미니즘이 상품화되고 있다 / 신진화 = 180
전자기술시대 미국의 사랑산업 / 이명호 = 188
『양들의 침묵』과 『드라큐라』 / 강영희 = 192
시인 소설가들의 동화쓰기 / 김이구 = 196
옷과 멋1 : 패션의 패권주의를 넘어 / 지재원 = 198
애니메이션이 보는 93 한국문화1 : 할리웃 애니메이션의 시험장이 된 이 땅 / 이용배 = 200
집안이야기 : 나의 바람기 / 이용우 = 202
길이만난 대중스타 : 『서편제』의 김명곤 / 김진아 = 206
문학 : 전태일문학상 수상작 = 222
〈소설〉 어사용 / 박윤우
〈시〉 미숫가루를 타며 / 맹문재
이달의 뉴스 / 사진부 사진·글 = 6
길미술관 : 아침 낮 밤 그리고 새벽… = 10
사진초점 : 전교조 해직교사들의 봄맞이 / 맹양재 사진·글 = 12
사람과 길 / 김낙중 ; 윤선애 ; 정주영 = 17
독자가 편집자에게, 편집자가 독자에게 = 20
이런 모임 : 이웃사랑 전하는 컴퓨터 동호회 / 우한기 = 77
재미있는 날씨이야기 : 꽃마차와 봄의 속도 / 조석준 = 101
일과 건강 : 부항2 / 다솜건강교실 = 210
산이야기 : 키나바루산 등반기 / 유정렬 = 212
이달의 책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나은정 = 214
이달의 비디오 : 인간의 성숙을 가르치는 비디오들 / 이순진 = 216
새로나온 책 = 218
길마당 = 220
지금 현장에선
여성위원장 시대 맞이한 전교조의 새로운 모색 / 이성희 = 96
한독병원 '제 얼굴에 침뱉기' / 김선나
용접 흔적 뚜렷한 경원대 총학생회실 / 안숙
정면돌파로 부르는 희망노래 / 우한기
우리동네 사람들5 : 환경운동가로 변신한 만화가 신영식 / 이지누 사진·글 = 113
이 사람이 가는 길5 :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 윤동수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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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현장 기사로, 전교조, 한독병원, 그리고 경원대 총학생회를 다루었다. 조국교수는 '법을 통해 본 국가사회주의'를 통해 사회주의 국가들을 법의 잣대로 조명했다. 이외에도 김영삼정부의 나아갈 길을 예측해보고 이를 집중조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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