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PDF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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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1992년 07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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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지음 |
출판사 - 길 |
초판일 - 1992-07-01 |
ISBN - |
조회수 :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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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대통령선거에 대한 각 단체들의 이야기를 인터뷰형식을 취해 특집으로 다뤘다. 또 인민노련 출신인 신지호의 '고백'론에 대해서 황광우의 비판글을 실었다. 이 '고백'론은 20세기 소련, 동구의 붕괴에 대한 PD로서의 인민노련의 정치적 붕괴를 대변한 것인데, 이를 두고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그 외 다양한 기사를 포함했다. 목차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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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특집 : 대통령선거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연쇄인터뷰 : 전국연합 강기종, 민사협 이우재, 민중회의 오세철, 민정추 김철수 / 윤철호 ; 유병진 = 18
투고
민주연합 : 재야출신 민주당 개혁정치세력의 구상 / 유창선 = 28
진정추 : 먼저 민중후보를 내는데 주력하자 / 권우철 = 34
정치
노태우의 퇴임후 안전보장구상 / 윤국한 = 40
누가 김영삼 대통령을 원하는가 / 고성국 = 46
집중연구 : 김대중의 지도력 / 정종주 = 52
정주영의 합종연횡 전략 / 윤승모 = 58
시론 : 대선 TV 토론의 정치학 / 강준만 = 62
민족·국제
남북관계 냉각기류 왜 이러나 / 정동규 = 68
연방제지지도 흡수통일반대도 대안이 아니다 / 이현영 = 72
페로 돌풍, 격동하는 미국정치 / 손호철 = 78
미국패권주의를 향한 도전장, 일본 PKO법안 / 최연희 = 84
태국의 정치구조와 5월항쟁의 주체세력 / 강경희 = 88
경제
한일무역역조개선을 위한 실행계획 / 신현만 = 92
'노동은행'의 주인은 누구인가? / 김경혜 = 98
5·27 투신사 한은특융의 내막 / 김영권 = 102
사회
의혹추적 : 이현부 7군단장의 헬기 왜 추락했는가 / 한정곤 = 106
골프장수해 예상후보지들 / 이종관 = 114
선인학원 제왕, 백인엽의 꿈은 깨지는가 / 이현숙 = 120
KBS 시청료거부운동, 그후 / 신진화 = 126
재벌기업들의 환경운동장악 음모 / 김용심 = 130
대기업 밀수가 이번엔 복어파동 낳다 / 전미숙 = 136
인터뷰 : 남아공 학생운동가 도날드 람폴로 / 한정곤 = 140
노동
기획점검 : 노동운동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노동운동위기, 진단과 미래 / 이근중 = 142
대기업 노동자의 생활과 의식이 변하고 있다 / 서재석 = 150
민주노조운동의 신이념에 대한 비판 / 강창선 = 156
초점 : 노동운동에 '고백'시대 도래하는가
진정추의 신노선과 상처·희망 / 이재현 = 162
지금은 '고백'을 할 때가 아니다 / 황광우 = 166
지옥철 지하생활자들의 수기 / 윤동수 = 176
문화
인물연구 : 마광수는 왜 '야한 여자'만 좋아하는가 / 이숙경 = 190
문화센터에서 만나는 보수정치, 진보정치 / 신진화 = 196
〈몰래카메라〉 현상과 보통사람시대의 스타 / 강영희 = 200
『길』이 만난 사람 : 더 넓은 대중의 바다를 꿈꾸는 정태춘 / 신진화 = 204
과학이야기 : 영변의 진달래와 우라늄 / 이은철 = 210
이달의 뉴스 = 6
길미술관 : 일, 우리들의 양식, 우리들의 분노 = 10
사진초점 : 하나뿐인 지구를 구하자 = 12
사람과 길 / 양용진 = 16
윤구병교수의 세상이야기 : 그 애비에 그 아들 = 66
부천으로부터의 통신 : 총액임금제에 맞선 3사의 연대파업 / 양용진 = 170
구리로부터의 통신 : 원진레이온이 팔린다는데… / 박무영 = 172
인천으로부터의 통신 : 대공장 연대모임 해산의 뿌리 / 김수연 = 173
울산으로부터의 통신 : 울산에 부는 총선 바람 / 정희수 = 174
건강 : 어깨결림 / 황인태 = 180
이이화선생님의 역사이야기 : 눈을 찌른 화가 최북 / 이이화 = 182
위기철의 이야기주머니 : 일본이 침략해온다∼ / 위기철 = 186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혼자 사는 법을 익히며 / 이수호 = 188
미술관산책 / 최석태 = 207
교단일지 : 교단밖 3년 / 이재우 = 208
과학정보 : 『길』 BBS 이야기 / 이상엽 = 214
이런모임 : 한국고문희생자원호회 / 한정곤 = 216
신간안내 = 218
이달의 비디오 : 멸망의 창조 / 김혜원 = 219
독자발언 1 : 『길』이 가야 할 길 / 김진국 = 220
독자발언 2 : 오길남씨는 자진 월북했다 / 이영준 = 222
독자편지 =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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