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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노동자의 길 1999년 10월 제4호
선진노동자의 길 지음
출판사 - 개인출판
초판일 - 1999-10-01
도서소장처 - 노동자의 책
조회수 : 954

책 소개

진보정당 창당추진위원회가 8월말 발기인대회를 열어 가동을 본격화한다고 하고 있지만, 현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그도 그럴 것이 진정추가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현장의 선진활동가들에게는 물론이고 일반 조합원들에게도 단지 냉소의 대상으로밖에 다가오지 않기 때문이다.
구 진정추의 노회찬, 주대환, 황광우 등 오로지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일념하에 부르주아 야당을 기웃거리기까지 했던 자들이 주도하는 정치세력화, 96-97년 총파업을 말아먹고 결국에는 정리해고제 직권조인으로 노동대중의 생존권을 자본가계급에게 헌납한 민주노총 1기 지도부의 권영길, 배석범 같은 자들이 간판으로 있는 정치세력화, 현장 조합원 대중으로부터 자립하여 관료화되고 개량화되어 있는 민주노총/연맹의 상층부들이 행세하는 정치세력화, 상층 노조관료들과 결탁하여 노동운동을 ‘국민과 함께 하는 운동’으로 온건화시키려고 애써온 중간계급 재야·시민단체의 명망가들이 목소리를 높이는 정치세력화, 그 어딜 봐도 ‘현장’이 끼어들 구석은 없다.
이렇게 당장 주도세력들의 면면만 보더라도 진정추는 계급적 노동운동의 전진을 위해 헌신해 온 현장의 선진 활동가들이 열망하는 정치세력화와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다. 진정추가 현장활동가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정강속에 간간이 끼워 넣은 사탕발림식의 좌익적 언사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선진투사들은 진정추가 가는 길이 선거주의와 의회주의의 늪 속에서 허우적댈 우경적 사민주의라는 것도 이미 다 알고 있다. 한 마디로 진보정당은 전현직 노조관료들을 주축으로 하여 출세 지향적 명망세력들이 결합한 정당, 현장의 대중투쟁과 멀찌감치 떨어진 상층부 중심의 ‘국민과 함께 하는’ 사회개혁 캠페인 정당, 선거와 제도권 진입을 위해서라면 노동자의 생존권 투쟁조차도 자제시키고 억누르는 데 앞장 설 개량주의 정당이 될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진정추식 정치세력화에 반대하는 선진적 현장활동가들은 어떠한 정치세력화를 추진해야 할 것인가? 선거주의 · 의회주의적 정치세력화에 대당하여 어떻게 계급적 노동운동과 노동해방을 위한 무기로 복무할 전투정당을 건설할 수 있을 것인가?
전국현장조직대표자회의(이하 전국회의)는 최근 창간한 소식지 「현장의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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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주장
현장조직운동의 독자적 발전전망과 선진적 현장활동가 중심의 비합전위당 = 3

● 실천논단
노동조합 · 비제도권노동운동 · 비합전위당 = 35
낡은것이 지배하는 ‘새로운 현장조직 건설 제안들’ = 75

● 현장투고
현대자동차 민투위, 정치적 분화와 현장조직운동 발전을 위하여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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