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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 잡지 > 사회주의기관지 > 인민노련 ( 19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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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길 1989년 09월 제41호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 지음
출판사 - 개인출판
초판일 - 1989-09-28
ISBN -
조회수 : 984

● 목 차

길머리에 = 1

경동산업 집단분신사태 보고서 = 3

삼민의 무덤을 판 노동자의 깃발 = 25

노태우의 ‘한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을 비판한다 = 50

백기완 선생 인천 강연 = 56

현장의 소리
한글이름과 선생님 (현대엔진노보 ‘소리탑’ 40호) = 63
흩어지면 노예 되고 뭉치면 주인 된다 (대우조선 ‘옥포호외’ 54호) = 67
㈜통일과 통일교의 노조말살 음모를 고발한다!! = 70

<자료> : 전민연 제2차 중앙위원회에 인노련이 제출한 안건 및 제안 설명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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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노련의 정치적 입장에는 동의한다. 그런데 왜 인노련은 타정파와의 통합에 소극적인가? 최소한 삼민하고는 통합을 해야 하지 않는가?"라는 물음을 제기하는 분들을 우리는 적잖게 만나왔다. 인노련과 삼민을 소박하게 이해하시는 그 분들을 만나, 왜 인노련은 삼민과 거리를 둘 수 밖에 없는가를 설명해야 할 때, 우리의 마음은 착잡하였다.
누가 조직의 난립상에 즐거워할 리 있으리! 조직의 진정한 통일을 열망하는 자는 먼저 오늘의 난립한 정파들의 상태, 특질을 냉정하게 파악해야 한다. <삼민의 무덤을 판 노동자의 깃발>은 왜 인노련이 삼민과 금을 그을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한 이유서이다. 그것은 현재의 조직난립을 누가, 왜 조장하고 있는가에 대한 고발문이자, 그동안 삼민이 수행한 활동의 폭로이다.
인노련을 향하여 분파주의, 패권주의라 비난하는 분들이 있다. 이들은 지난 87년 6월 투쟁 이래 인노련이 당면 문제에 대한 공동실천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 왔는가를 먼저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 길머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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