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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삶글 (1 MB)
삶글
손상열 외 지음
출판사 - 구로노동자문학회
초판일 - 1993-03-01
도서소장처 - 노동자의 책
조회수 : 221

책 소개

봄이 또 오고 있습니다....다시 오고 있는 봄은 지난 시절의 봄과 참 많이 닮아있으면서, 사뭇 다른 느낌으로 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곧 공간으로 나가 보십시요. 영양실조가 걸려 마른버짐이 핀 얼굴처럼 군데군데 문 닫은 공장들을 드러낸 채 무기력하게 3월을 견뎌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문 열린 공장 안으로 슬며시 들어가 속내를 들여다 보아도 사정은 별로 좋지가 못합니다. 3월이면 술렁거리는 그 무엇이, 움터오르는 그 무엇이 있었습니다. 활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지난 시절의 봄과는 딴판이면서도 지난 시절의 봄의 내용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것이 다시 오는 봄입니다. 우리들의 삶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일과 일터가 불안하기 짝이 없는 것은 여전하지만, 뭔가 사정은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 뭔가 사정이 많이 달라져 있는 만큼, 지난 시절의 방식과는 뭔가 다르게, 지난 시절의 내용과도 뭔가 다르게 우리의 삶의 자리를 넓혀나가려는 노력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변화가 요구될 때 가장 큰 적은 변화에 대한 반동입니다. 반동은 지난 시절의 달콤한 꿈에서 비롯됩니다. 그것들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고, 진보에로 나아가는 좌충우돌의 쓰디쓴 맛조차 두려워하지 맙시다. 그 진두에 우리 문학회가 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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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이 달의 시 = 3
이번호를 내면서 = 4
생활과 시 = 6
창작연습교실 = 20
내가 좋아하는 한 권의 소설책 = 23
지상문예강좌 = 26
신입회원이 되면서 = 31
소설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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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F 원문 파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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