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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는 노동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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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문예창작회 지음 |
| 출판사 - 푸른나무 |
| 초판일 - 1989-12-30 |
| ISBN - |
| 조회수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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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책머리에 = 2
제1부 교사는 노동자다
학교의 죽음 / 이광웅 = 12
성직교사론 / 배창환 = 18
교사는 노동자가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에게 / 김영춘 = 22
단풍잎 편지 / 김영춘 = 25
부모의 직업 / 조향미 = 27
교사는 노동자다 / 신용길 = 30
특강 / 이강산 = 32
누구냐 / 이강산 = 36
개소주 / 이강산 = 39
잡부 / 이은생 = 42
네째시간 / 이은생 = 44
도서실에서 / 정만진 = 47
여상학생 동순이 / 신용길 = 49
선생이냐 교활한 장사꾼이냐 / 신용길 = 51
자취생 미숙이 / 정영상 = 53
오늘 나는 제왕이 된다 / 김성장 = 55
빈교실로 가도 / 김성장 = 57
교사인 우리가 노동자인 분명한 이유 / 김시천 = 58
오줌을 누면서 / 김시천 = 60
아이들에게 4 / 김시천 = 62
윤리방송수업 / 신용길 = 65
교사일기 / 신용길 = 67
어느 종례시간 / 조향미 = 69
일등 / 조향미 = 70
우리의 소원 / 조향미 = 72
그대들께서 내 모가지에 칼대고 있는가 / 장주섭 = 74
잃어버린 사춘기 / 장주섭 = 76
팔뚝으로 얼굴을 / 이광웅 = 78
교사는 노동자다 / 이광웅 = 81
제2부 가는 길
가는 길 / 김영춘 = 84
법정에서 2 / 김종인 = 86
출근투쟁 / 김종인 = 89
피 / 배창환 = 92
학살 이후 / 배창환 = 94
스무고개 / 배창환 = 97
내가 두고 떠나온 아이들에게 / 배창환 = 99
성직 / 김진경 = 101
전문직 / 김진경 = 105
불빛 1 / 김진경 = 107
불빛 2 / 김진경 = 109
외치는 소리 "교사는 노동자다" / 이광웅 = 112
교사는 노동자가 아니다 / 이광웅 = 116
교정에 해바라기들은 피어납니다 / 정영상 = 118
명동성당 단식농성장에서 / 이봉환 = 119
1989년 한국 여름 그리고 교육대학살 / 신용길 = 121
야학이나 할랍니다 / 김희수 = 124
우리들의 교정 / 김희수 = 126
어떤 행군 / 김희수 = 128
고백 / 김희수 = 130
명예로운 황국신민이셨던 교장선생님 / 김시천 = 131
아이들은 이미 진리를 원치 않는다 / 김성장 = 134
정답 / 김성장 = 136
수업연구 / 이은생 = 138
그대, 그 자리의 그는 / 이은생 = 140
학교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도종환 = 145
조국 2 / 조재도 = 147
1989. 팔월 / 조재도 = 151
제3부 굳센 투쟁의 맹세
각성 / 배창환 = 154
법정에서 1 / 김종인 = 157
조선의 아이들은 푸르다 5 / 이봉환 = 160
조선의 아이들은 푸르다 6 / 이봉환 = 162
신문을 덮으며 / 도종환 = 164
나는 이제 분명히 말합니다 / 도종환 = 168
참교육 / 정만진 = 170
전교조 / 정만진 = 172
교장선생님께 / 김흥수 = 174
예수와 노동자 / 김흥수 = 175
장학사에게 / 김흥수 = 177
아이들의 선생에서 민족해방의 전사로 / 신용길 = 178
1989년 가을에 쓰는 시 / 신용길 = 180
끌려가는 벗들 / 김시천 = 183
아이들에게 3 / 김시천 = 185
결심 / 정영상 = 187
1985, 적십자단 평양 방문 뉴스를 보고 / 정영상 = 188
아! 아름다운 오월이여 / 박종렬 = 190
서러운 그 모든 것을 위하여 / 박종렬 = 193
아들에게 / 조향미 = 195
매천(梅泉)을 읽으며 / 조성순 = 197
나는 똥개가 되고 싶다 / 조성순 = 199
제4부 학교의 부활
학교의 부활 / 이광웅 = 202
우리의 싸움은 시작이라네 / 조재도 = 206
낮추어야 한다 / 조재도 = 208
싸우며 가르치며 / 조재도 = 210
너희들이 죽음으로 섰던 자리에 / 조재도 = 212
쏟아지는 눈발 속에서 / 김진경 = 215
태양의 흑점 / 김진경 = 223
우리 / 김진경 = 226
우화 / 김진경 = 229
단식을 하며 / 김종인 = 232
별을 보며 / 김종인 = 235
복직에의 꿈 / 신용길 = 237
우리는 이제 / 김정오 = 239
이제는 알았다, 내가 가야 할 길을 / 박종렬 = 244
팔십구년 유월 그리고 시월의 아침에 서서 / 박종렬 = 247
그러나 지금은 그날을 위해 / 김시천 = 251
쫓겨나면서, 돌아가면서 / 이강산 = 256
마음 한 조각 / 이광웅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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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해직.현직교사들의 신작교육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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