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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노동해방문학 통권 제5호 (3 MB)
노동해방문학 05
노동해방문학 지음
출판사 - 노동문학사
초판일 - 1989-09-01
ISBN -
조회수 : 5437

● 목 차

머리글 : 엄혹한 시련을 넘어서 실천의 과학이 필요한 때입니다 = 9

이달의 명언 = 2

사진글 : 진군하는 노동전사 / 정해민 ; 강노연 = 241

권두시 : 부릅뜨고 가는가 : 원통한 철규의 죽음에 부쳐 = 7

특집 : 전노협 결성을 앞당기자 : 전국 각 지역의 노동자 투쟁력 총점검 Ⅰ(350매) / 특별취재단 = 363

선봉노조를 찾아서 : 사기막골을 뒤흔든 연대투쟁의 함성 : 「한양 고무 노조」를 찾아서 / 전원조 = 234

일터의 하루 : ‘자동화’라는 새로운 감시자 : 세원실업 압출기 기사 허인욱씨의 하루 / 정지아 = 226

옥중서한 / 서우근 ; 효성 노동조합 ; 최종진 ; 김사인 = 412

충격폭로 : 재야인사, 민중시인으로 행세한 하일의 민주노조파괴 프락치공작 / 부산노동자연합 = 65

현황과 진로 : 학생운동은 노동자 계급의 전략적 동맹세력으로 다시 서야 한다 학생 운동에 보내는 노동자 계급의 긴급 메시지 (200매) / 이정로 = 17

현장기고 Ⅰ : 우리 동지의 억울한 죽음을 이대로 묻을 수 없다 / 이영해 = 143

현장기고 Ⅱ : 「현대자동차」 노조민주화를 향한 선거투쟁의 방향 / 현대자동차 민주노조실천 노동자회 = 150

정치컬럼 : '정계개편설'의 저의와 노동자계급의 대응 / 이정로 = 216

「얼굴없는 혁명가 박노해의 정체」를 읽고 / 박원석 = 136

선전논단 = 257

김우중 회장의 자본철학에 대한 전면비판 : "이것은 무척 중요한 사상논쟁입니다"(400매) / 박노해
머리말
무덤에 파묻히는 꿈과 역사에 떠오르는 꿈
자본가와 노동자의 시간과 철학 투쟁
독점 자본가의 가면 전문 경영인
여성해방투사 김우중 회장 만남에 대한 계급적 차이
역사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글을 마치며 대우 김우중 회장에 대한 공개제안

특별기고 : 「영등포을구 재선거」참여 투쟁에 대한 평가 / 김태윤 = 158

쟁점논쟁 : '선진노동자 정치조직'인가, 「선진 노동자 투쟁부대」인가 / 한승호 = 72

노동자형님이 고등학생 아우들에게 보내는 편지 : 이제 고등학생들에게도 조직이 필요하다 / 최덕만 = 198

기획평론 : 「노동의 새벽」과 박노해 시의 변모를 둘러싼 쟁점비판, 200매 / 조정환 = 98

노동해방시 / 이기형 ; 김규동 ; 정인화 ; 김종인 ; 이강산 ; 김창복 ; 정경규 ; 조태진 ; 김영한 ; 공정배 = 328

연재수기 : 마침내 전선에 서다(5회) 과학적 변혁이론을 학습하다 / 김미영 = 421

문예월평 : 교사들의 삶과 투쟁의 형상화 / 정남영 = 403

긴급진단 : 핵문제에 대한 노동자의 관심을 촉구한다 : ‘무뇌아 사건’과 핵발전소 문제 / 공해추방운동 연합 = 180

투쟁현장에서
노동 : 전면탄압에 맞선 광산 노동자들의 투쟁 / 이진개
빈민 : 7,8 노점단속 저지투쟁의 평가 / 전국노점상 연합 = 54

문화시평 : 미술 민족 민중 미술운동 탄압의 본질적 의미 / 임효천 = 442

만화로 보는 노동자의 철학 : 모든 가치는 노동으로부터 나온다 / 권동훈

해방만평 / 정보환 ; 권동훈 = 460

노동해방문학을 읽고나서 =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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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통권 제5호인 1989년 9월호는 전국 각 지역의 민주노조 현황과 조직력을 점검하면서 당시 노동운동 진영의 최대 과제이자 관심사였던 전노협 결성을 촉구하고 있다.
지금은 몰락한 재벌로 해외를 떠돌아 다니고 있지만 현대, 삼성과 함께 한국의 3대 재벌로 주목받았던 대우 김우중회장의『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에 대한 전면비판을 담은 박노해 시인의 글을 실었다. 노동자 박노해와 재벌 김우중의 세계관, 역사관, 삶과 철학의 차이와 대립을, 열정적인 필체로 지적하여 큰 관심과 화제거리가 된 글이다.
특히 통권 제5호에서는 박노해 시인과 관련된 글이 눈에 두드러지게 많은데, 박원석의 '「'얼굴없는 혁명가' 박노해의 정체」를 읽고', 조정환의 '『노동의 새벽』과 박노해 시의 변모를 둘러싼 쟁점비판' 등이 함께 실렸다. 80년대 중반『노동의 새벽』이란 시를 통해 세상에 나선 이후 일체 모습을 드러내보이지 않아 수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시인이 <노동해방문학>을 통해 등장한 것 자체가 뉴스거리였을 뿐 아니라, 그가 시인이 아닌 사회주의혁명가로서 나타난 것은 사람들에게 매우 큰 충격과 함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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